[일본어] - 내 인생에서 가장 현명한 업적은 아내를 설득해서 나와 결혼하게끔 한 것이다. - 윈스턴 처칠
사랑이란 두 개의 육체에 깃든 하나의 혼으로 만들어진다. - 아리스토텔레스 (고대 그리스의 철학자)
사랑이라고 하는 광기야 말로 진짜 더할나위 없는 행복을 위해서 신들로 부터...
이거 일본어가 이상한데요... 지식인에 물어봐야 하나.... 그냥 문장으로 봐서는 신들로 부터 받은 것이다. 이렇게 되어야 할 것 같은데 우케라레루 로 끝나면 신들로 부터 받아들였다? 이런 식이 되는 게 아닌가요?^^;;
원하는 문장으로 바꾼다면 恋という狂気こそは、まさにこよなき幸せのために神々から与えられるもである。
사랑이라고 하는 광기야 말로, 진짜 더할나위 없는 행복을 위해서 신들로 부터 주어진 것이다. -플라톤 (고대 그리스 철학자) 이렇게 되어야 하지 않을까요? 혹시 아시는 분이 있다면 좀 알려주세요^^;;
이건 이대로 쓰면 되겠네요. 남녀 사이에서는 이 남녀간에는 같은 말이니 굳이 바꾸지 않아도 되겠습니다.
세월의 흐름이라는 것에 의해, 우정의 끈(絆도 인연, 우정도 絆에 속하기에 단단하기 이어져 있다는 의미로 끈을 썼습니다.) 은 강해지지만, 사랑의 끈은 약해지게 된다. - 라브뤼예르 (프랑스의 모럴리스트, 작가)
프랑스 사람이 사랑에 대해 이렇게 이야기 할 줄은 몰랐네요. 하긴 부모 자식간의 사랑이 아닌 이상 영원한 사랑은 없다는 생각은 듭니다. 그렇기에 부부는 친구가 되어 우정을 쌓아가야 합니다.
첫사랑이란 약간의 어리석음과 흘러 넘치는 호기심을 말한다. - 조지 버나드 쇼 (아일랜드의 극작가)
ありあまる 이 말이 필요 이상 많다는 의미라 기존 문장에서는 엄청난 으로 표현한 것 같습니다. 그래도 영어도 a lot of로 많다는 의미인데 과장법이 심한 것 같아 바꾸고 싶었습니다. 바꾼 문장이 좀 더 와닿지 않나요?
나의 업적 중에서 가장 빛나는 것은 아내를 설득해서 나와의 결혼에 동의시킨 것이다. - 윈스턴 처칠(영국의 정치가, 노벨문학상 수상)
이 정도면 충분한 일본어 번역문이 된 것 같습니다만, 어떨까요? 플라톤의 말 부분은 일본어로 어색해 보이는데 제가 바꾼 것도 맞는지 의심이 가기도 하고 말이죠. 저 플라톤의 말 말고도 이상한 부분 바꿔야 할 부분이 있다면 기탄없이 이야기 부탁 드립니다. 잘못된 문장을 계속 남겨두는 우를 범하지 않도록 관심을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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