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이슈, 트렌드 생각하기1035 직장인 꿈을 향한 여정_나를 빛나게 하는 성장의 비법 오늘 여러분께 말씀드리고 싶은 핵심 메시지는 하나입니다. "지금 이 순간, 바로 여기에서 빛나라!" *자신의 위치에 대한 진실 1. 불평하지 마세요 - 지금 계신 직장이 작다고 생각되더라도 그곳에서 빛나세요 - 회사 규모나 나의 현재 직위가 작다고 좌절하지 마세요 - 작은 회사에서도 최고의 성과를 낼 수 있는 건 여러분의 태도와 노력에 달려있습니다 - 매일 조금씩 더 나은 내가 되기 위해 노력하세요 2. 원인 분석의 중요성 - 현재 상황의 문제가 회사 탓인지, 나의 탓인지 냉정히 판단하세요 - 외부 환경을 탓하기보다 내가 개선할 수 있는 부분을 찾으세요 - 예를 들어, 승진이 안 된다면 그 이유를 객관적으로 분석해보세요 • 내 역량이 부족한 건 아닌지 • 어떤 스킬을 더 개발해야 하는지 • .. 2024. 12. 17. 정보 생산자로서 자신의 브랜드 가치 높이기 소셜미디어 'SNS 소통의 시대'의 종말이 도래했다는 우울한 전망이 있습니다. MIT 슬론경영대학원 교수 데이비드 란드는 "이제 SNS 구조는 소수의 계정이 다수가 보는 콘텐츠 대부분을 생성하는 구조"라고 지적했습니다. 결국 이것은 대다수의 사람들이 단순 소비자 역할에 그치게 된다는 의미입니다. 하지만 이러한 변화 속에서도 기회는 있습니다. 바로 정보와 콘텐츠의 생산자가 되는 것입니다. 미래에는 기존 직업이 사라지고 기본소득이 생길 수 있지만, 추종자가 있는 정보 생산자는 살아남을 것입니다. 이는 일종의 투자이며, 개인의 영향력을 높이는 중요한 수단입니다. 더욱이 AI가 빅데이터로 단어 몇 마디만으로도 정보를 생성할 수 있는 세상이 다가옴에 따라, 개인이 브랜드가 되는 것이 필수적입니다. MZ세대는 빠르.. 2024. 3. 31. PC주의(Political Correctness)의 역설 PC주의(Political Correctness)에 대한 비판을 좀 해볼까 싶습니다. 오늘날 PC주의, 적 정치적 올바름이라는 기치를 내건 활동은 소수자 권리 보호와 차별 해소를 기치로 내걸고 있습니다. 하지만 저같은 경우는 이것이 실제로는 새로운 형태의 언론 탄압과 사상 통제로 변질되고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PC주의자들은 특정 언어와 표현을 '부적절하다'며 규제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과연 그 기준은 어떤 합의를 통해 이루어진 것일까요? 이 기준은 일부 PC주의자들의 주관적이고 인위적인 기준이 아닐까요? 어떤 것을 금기시할지에 대한 사회적 합의 없이 일방적인 가이드라인을 강요하는 꼴로 보입니다. 그런데 더 큰 문제는 PC주의가 점점 극단화되고 있다는 데 있습니다. 처음에는 좋은 의도로 시작되어 개인 인.. 2024. 3. 27. 근무시간에 무알콜 맥주를 마시는 직원? 오늘 이런 이야기가 있더군요. 근무시간에 무알콜 맥주를 마시는 직원을 나무랬더니 무알콜 맥주인데 근무 중에 마시는 게 문제가 되느냐는 답이 돌아왔다는 이야기... 찬반 의견도 분분합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근무 중 직원이 무알콜 맥주를 마시는 행위가 잘못되었다는 이 논란이 단지 보기에 좋지 않다거나 우리 사회 통념상 좋지 않다는 생각이 바탕이 된 것이라 보여집니다. 실제 맥주나 알콜이 들어간 술이라면 근무시간에 당연히 금지하는 것이 맞습니다만, 아이스 아메리카노나 일반 커피, 또는 쥬스 등은 마시게 놔두면서 무알콜 맥주(알콜0%)는 안된다는 것은 어쩌면 고정관념의 폐단이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드네요. 근본적으로 근무시간에 알콜을 섭취한다는 것은 직원의 업무 능력 저하, 안전 사고 위험 증가 그리고 더 나아.. 2024. 3. 26. 이전 1 2 3 4 ··· 259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