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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考과 즐거움 楽282

테러에서 나라를 구한 우리나라 중소기업 이것 참 웃어야할 지 울어야할 지 난감하네요^^;; 이 이야기가 진짜일지 가짜일지는 알 수 없지만... 우리나라 현실을 비꼬는 것만은 확실하네요... 불법체류자가 많은 것은 어떻게든 정리를 좀 하고 대신에 정식으로 취업비자 받고 일하러 온 사람들에 대해서는 대우를 좀 잘해줘야겠지요. 인종차별은 지금 시대에는 어울리지 않으니 말입니다. 다문화 가정들도 많이 있고... 다문화 가정의 아이도 살기 좋은 나라가 되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대신 불법체류자만큼은 뿌리를 뽑아서 제대로 정리는 해야되겠지요... 저런 테러리스트들이 발도 못 붙이게 말이죠 2016. 3. 25.
휴게소 범죄 - 도시괴담 이 이야기는 예전부터 들려오던 이야기이니 지금은 이런 일이 없을 수도 있지만 혹시나 참고해 주세요~ 여기저기 여행들 많이 다니시죠? 그러자면 수많은 고속도로 휴게소를 거치게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휴게소에 가면 꼭 이런 사람들이 있어요. 탁송하다 임자를 못만난 생선이 몇박스 있다. 차비나 우동값만 받고 거저 줄테니 그냥 가져가라... 세관에서 통과가 안된 캠코더, 카메라, 시계 등등이 있다. 그냥 준다... 이런 말로 사람 유혹하고는 강제로 돈 뺏다시피하고, 썩은 물건 주고 덤터기 씌우는 경우입니다. 그래도 이거는 아주 양반입니다. 요즘은 사람 납치할때 아주 인상좋고 목소리 친절한 사람이 이런저런 물건들 있다고, 사람눈에 띄면 안되니까 자기차에 잠깐 타라는 경우도 있는데, 이 차 타면 바로 옆구리에 칼.. 2016. 3. 23.
고속도로의 같은 장소에서 같은 사고가 잇따라 일어난다면? 고속도로의 같은 장소에서 같은 사고가 잇따라 일어난다면?.그것은 과연 무엇 때문일까요? 우연의 일치일 수도 있지만 예전에 대구 근교의 고속도로에서 사고가 연이어 발생하면서 무시무시한 고속도로 괴담이 떠돌았던 적이 있습니다.몇해전 새벽녘 신 대구부산고속도로에서 대구 방향으로 달리던 코란도 차량이 남밀양 나들목 진입을 불과 2, 3km 남겨둔 부산기점 약 37km 부근에서 중앙분리대를 들이 박고 멈춘 사고가 있었는데요. 당시 대학생 3명이 타고 있었지만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출동한 순찰대가 "어떻게 된 일이냐?"고 물었을 때 대학생들이 "하얀 소복을 입은 사람이 차를 향해 달려들었다."면서 넋이 나가 있었다고 하는데요. 이 사건 전에는 대구를 향해 달리던 레저 차량이 무게 중심을 잃고 뒤집혀 고가도로 아래.. 2016. 3. 23.
영동고속도로에 속사ic라는 곳의 괴담 영동고속도로에 속사ic라는 곳이 있는데 주변이 겁나 휑하고 원래 ic주변 가까운 거리엔 음식점이나 모텔이 들어서기 마련인데 그런것마저도 없어서 진짜 엄청 무서우니까 여자가 인터체인지 업무볼 땐 거의 항상 둘이서 봤답니다. 그런데 어느날 어쩌다가 이 글쓴이 친구 후배직원이 업무를 혼자 보게 되었는데 얼마 안 있다가 그 후배직원이 울면서 너무 무섭다고 전화가 와서 직원 몇명이랑 기숙사에서 바로 뛰쳐 나갔는데 톨게이트까지 도착하는데 한 15분쯤 걸렸답니다. 그렇게 글쓴이 친구랑 다른 직원들이 그 후배직원 일하는 호스트로 달려갔는데 후배직원이 눈이 완전 풀려가지고 웃는 것도 우는 것도 아닌 표정으로 멍하니 사람들 쳐다보고 있었다네요... 그 일이 있고난 후 그 후배직원은 바로 그만두고 거기 ic영업소에서는 절대.. 2016. 3.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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