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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페친(페이스북 친구) 분이 올리신 동영상을 보고 너무 귀여워서 메뉴로 삼습니다.ㅋㅋ
누구나 출근을 하면 퇴근을 기다리는 게 인지상정입니다만,
일상적인 퇴근보다는 저 사진과 같은 열렬한 환영객이 있어준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매일매일 정시퇴근을 해서라도 빨리 보고 싶지 않을까 싶네요 ㅋㅋ
아니다. 그냥 출근자체가 하기 싫으려나^^;;;
사랑스런 아이와 귀여운 반려견이 맞이해주는 행복한 가정으로의 복귀,
생각만 해도 너무 좋네요~
매일같이 야근하면서 아이들과 놀아주지 못하는 가장들이 많은 걸로
알고 있습니다. 아이가 자는 모습을 보고 출근하고 잠들어 있을 때 퇴근해서
들어오고... 반겨주는 아이를 보지 못하는 가장들이 말이죠...
분명 자기 아이를 아껴주고 사랑해주고 싶을텐데 말이죠,..
모두 힘냅시다. 그리고 눈치 보지 않아도 되게끔 더 열심히 일하고
당당하게 정시 퇴근해서 사랑스런 가족을 아껴줍시다.
그래야... 가족들 사이에서 소외받지 않을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열심히 일하고 가족을 아끼면서도 가정에서 겉도는 삶은 너무 슬프잖아요...
글이 삼천포로 빠졌습니다만. 그러려니 해주세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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