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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어

책을 읽고 교양을 쌓읍시다. 무식하면 용감할 수 밖에 없습니다...

by SUNG & SOL 2015. 12.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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すぐキレるのは

自分の気持ちを表現する適切な言葉を知らないから。

たくさんの本を読んで言葉を知ればストレスは溜まらない。

- 美輪明宏


금방 화를 내는 것은

자신의 기분을 표현할 적절한 말(단어)을 모르기 때문.

많은 책을 읽고 말(단어)를 알게되면 스트레스는 쌓이지 않는다.

- 미와 아키히로


가수이자 일본을 대표하는 멘토라 할 수 있는 미와 아키히로씨의 말입니다.

'일본에서의 한류확산은 정통파나 실력파가 인정받는다는 의미에서 

일본이 제대로된 사회가 되고 있는 증표'라고도 했었죠^^


책을 많이 읽게 되면 그 책속의 지식을 얻게 됩니다.

저자가 갖고 있는 지식, 소설이나 판타지 같은 경우도 

거기에 쓰이는 어휘를 습득하게 되죠...

그만큼 말을 할 때 그런 면이 알게 모르게 드러나게 되는 것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아는 만큼 표현이 가능하니 말로써 대화로써 문제를 해결할 수 

있게 되겠지요... 하지만 반면에 무식하면 말로 표현을 못하니 스트레스가 쌓이고

화가 나서 욱하고 성질을 내게 되는 게 아닐까요...

무식하면 용감하다는 말이 여기에도 적용되는 거 같네요^^;;


많은 분들이 책을 많이 읽고 교양을 갖추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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