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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에노 주리는 한국에서 인지도가 있는 일본 여배우 중의 한 명입니다.
노다메 칸타빌레의 리메이크 등의 인기로 한국에서도 꾸준한 인기를 누리고 있죠
올해 8 월에는 영화 '뷰티 인사이드'로 본격적으로 한국에 진출한 여배우 우에노 쥬리가
'시크릿 메시지'라는 웹 드라마에 출연을 했습니다...
1회는 벌써 공개가 된 것 같네요.
이 작품에서 우에노 쥬리는 한국의 인기 그룹 BIGBANG의 TOP(최승현)과 함께 주연을
맡게 되었습니다. 이미 한일 양국에서는 화제가 되고 있었습니다...
이번 드라마에 대한 소감으로 빅뱅의 top 최승현은
“이제까지 일본 작품에 출연하거나 일본 배우와 교류할 기회가 별로 없었던 것은
우에노 주리씨와의 운명적인 만남을 기다려왔기 때문이라 생각한다”고 닭살 멘트를 날렸습니다.
뭐 다들 자기가 마치 우에노 주리라도 된 것처럼 좋아라 하는 것 같았습니다만ㅎㅎ
일단 ‘시크릿 메세지’는 서로 다른 삶을 살던 한국남자 ‘우현(최승현)’과
일본여자 ‘하루카(우에노 주리)’가 각자가 겪은 사랑의 아픔을 극복하고
새로운 사랑을 찾아가는 스토리라고 합니다.
한국과 일본, 가깝고도 먼나라... 하지만 남녀관계라면
충분히 좋은 관계를 유지해나갈 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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