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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녀석... 질감마저... 똑같아 모르고 발 닦을지도 모르겠어요^^;;
리얼 고양이~ 모르고 밟을지도 모를 정도~ 그런데 중간에 진짜
저렇게 디자인을 해두더라도 예쁠거 같지 않나요?^^
정말 모르고 밟을지도 모를 정도... 이렇게 봐서는 질감마저 같을 듯 하네요
잘 말아둔 수건과 잘 주름진 강아지? ㅋㅋ
정말 이불을 대충 깔아둔 듯한 비주얼이네요^^;;
곰인형과 일체가 된 고양이
구분이 쉽지 않죠?^^
그림자 분신술. 실체는 하나!!!
바로 구분이 가시나요? 달마시안은 저런 산속에서는 진짜 분간하기가
힘든 거 같네요^^;
은폐가 아주 잘된 케이스^^ 그림자가 망쳐놓긴 헀지만,
저렇게 있으면 모르고 지나칠 수도 있겠죠^^
내안에 너 있다~ 큰 강아지와 거기에 묻혀있는 고양이의 존재
한눈에 알아 보셨나요?^^
이녀석은 질감은 조금 차이가 나는 듯 하지만... 충분히 헷갈릴 수준이죠?^^
이녀석도 모르고 밟게 될지도 모르는... 상태네요^^;; 여기서 못자게 해야할텐데...^^;;
한번에 다 알아보셨나요?^^ 몸을 일부러 숨긴 건 아니겠지만^^;
자연스럽게 주위환경과 동화? 된 모습이 신기하기까지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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