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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요타의 7가지 낭비, 특히 불량을 개선하라

by SUNG & SOL 2016. 6.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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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량은 기업으로써 최악의 손실이고 낭비입니다.


일본의 도요타 자동차는{매일 개선],[도요타 생산방식)으로

세계적으로 우수한 기업이 되었습니다. 

그 개선 중에 [토요타의 7가지 낭비]라는 항목이 있습니다.


①작업대기의 낭비 - 준비 작업의 개선(소재, 지급품, 다음 작업의 지시, 연락)

②가공의 낭비 - 설계변경(공차의 재검토, 과잉품질)、지그, 공수절감

③운반의 낭비 - 최단 이동량 (동선의 흐름)、기계 레이아웃、물류이동박스

④재고의 낭비 (정리) - 적정재고, 수배관리, 진척관리, 거래처정보 확인

⑤동작의 낭비 (정돈) - 현장 레이아웃, 용구의 배치와 집중관리

⑥과다생산의 낭비 - 재고의 낭비

⑦불량・수정의 낭비 - 품질중시, 공정내 검사, 재발방지, 납기 지연


[토요타의 7가지 낭비] 중에서 7불량에 대해서...


각 부문에서는 불량을 없애기 위한 활동을 해야합니다.

 고객으로 부터 도면이 발행되고, 생산관리, 가공, 검사, 조립,

 포장 출하까지의 모든 공정이 대상이 됩니다.

*생산관리는 제품을 수배하는 것만이 아닌 진척상황, 납기관리도 해주십시오.

임직원 전원이 품질을 의식하고 매일 작업을 해주십시오.


①일본에서는 「다음 공정은 고객」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②가공에서의 「초품검사」의 철저가 필요합니다.

③「작업표준」의 작성이 필수입니다.

④「외주기업에 대한 지도」

⑤「재발방지대책서」의 중요성 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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