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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考과 즐거움 楽260

종이접기 빨대로 새우 만들기 빨대로 새우만들기 이리 쉬울 줄이야 언뜻 봤던 곤충도 함 만들어 봤습니다 잘 만든 분이 있었는데 다시 찾으려니 못 찾겠네요. 왠지 인터넷 검색은 할 때마다 검색값이 다르게 나오는 듯 물론 같은 검색어를 안 쓴 결과겠지만 같은 내용을 찾으려 다 검색할 때 결국 못 찾는 경우가 너무 자주 일어나서... 그리 믿게 됩니다그냥 마구잡이 접기의 결과물. 계속 이어나가기 힘들어 포기할 때 쯤 떠오른 아로와나... 를 생각하며 만들었습니다 사진 찾아보고 만든게 아니라 패밀리 피싱하던 기억을 떠올리면서 만든 거라 만들고 나서 아로와나 사진보고는 이건 아니구나 했습니다 그래도 이것은 창작입니다. 설마 같은 건 없겠지요 대충 만들고 자기만족만 하니 디테일은 많이 부족하네요 2020. 5. 15.
집콕 종이 공예? 재미를 위주로 시간 때우기이면서 또 시간이 아까워 최대한 빨리 만들기 멋지게 하고픈데 안되면 엽기성도 넣고... 클레이 흉상은 애들이 만들고 남는 클레이들 뭉쳐서 색깔이 어두웠기에 처음엔 신비한 바다의 나디아를 생각하며 얼굴을 만들었지만 똥손의 한계를 벗어나지 못해 엽기 얼굴로 전향... 아이들의 놀림을 받으며 부서진 건담 대가리 대용으로 사용되기도ㅠㅠ 하지만 그에 굴하지 않고 클레이 중 남아도는 색깔인 하늘색으로 흉상제작... 엽기성을 조금이나마 감추기 위한 안경제작 후 덜 무시받는 녀석이 됨. 용 한마리와 배는 원래 알록달록 백조였는데 새로 종이 유닛접기 귀찮아서 종이 유닛 다 뜯어서 두개로 재탄생... 근데 용을 하나 만드니 한 놈도 갖고 싶어해서 결국 흰 백조를 다시 희생시켜 용을 또 만듬... .. 2020. 5. 9.
코로나19 클레이 장난감 마스크 씌우기 첫째가 마스크 계속 만드는 중이지만 우선 씌워 봄. 상어는 마스크용 뻐드렁니도 만들어 끼울 수 있게 만들고 지금 만드는 마스크는 크게 해서 캐릭터들에 맞게 맞춤 마스크로 할 모양. 이 정도면 자랑할만 하겠죠 ㅎㅎ 2020. 4. 17.
코로나 집콕 플레이 클레이로 캐릭터 만들기 정말 아이들이랑 시간을 때우는 것이 일이네요 집 안에서만 할만한 것들이 이제 한계를 보이는 듯 합니다. 건담은 좀 오래갈 거라 생각했는데 데스사이즈 헬은 평일 저녁시간 기준 3일, 헤비암즈는 토요일 약 7시간 만에 완성 ㅠㅠ 위의 사진은 클레이 작품? 들은 아이들이 틈틈히 만든 건데 한번 만들면 한두시간은 만드니 시간 때우기는 건담보다 좋은 것 같습니다. 다 만들고는 사진도. 찍고 갖고 놀기도 하니 추가 시간 때우기도 가능ㅋㅋ코로나 때문에 마스크 씌우기 한다고 마스크도 제작 중입니다. 아오오니 이빨모양은 어디서 봤는지 저런것도 만드네요. 마스크 다 만들면 여기 또 올릴 겁니다. 작품 보관소 로 써야겠어요. 2020. 4.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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