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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考과 즐거움 楽289

오늘 태어난 신입 클레이 친구들 신비아파트 캐릭터들 만들다가 막내가 추가로 도라에몽 머리까지 만들어 우선 추가했습니다. 슬랜더맨? 키클라스는 첫째가 만든 건데 제가 보기엔 너무 잘 만들었네요 물감 짤아서 응고제 넣은 물에 굳히는 아쿠아 매직 틀에도 클레이 꾹꾹 눌러서 친구들을 만들었습니다 아쿠아 매직으로 만든 건 갖고 놀 수없기에 물 속 친구들로 놔두고... 집에만 있으니 친구들이 쌓여 가네요... 덤으로 애들 실력도 ㅋ 2020. 6. 25.
종이접기 빨대로 새우 만들기 빨대로 새우만들기 이리 쉬울 줄이야 언뜻 봤던 곤충도 함 만들어 봤습니다 잘 만든 분이 있었는데 다시 찾으려니 못 찾겠네요. 왠지 인터넷 검색은 할 때마다 검색값이 다르게 나오는 듯 물론 같은 검색어를 안 쓴 결과겠지만 같은 내용을 찾으려 다 검색할 때 결국 못 찾는 경우가 너무 자주 일어나서... 그리 믿게 됩니다그냥 마구잡이 접기의 결과물. 계속 이어나가기 힘들어 포기할 때 쯤 떠오른 아로와나... 를 생각하며 만들었습니다 사진 찾아보고 만든게 아니라 패밀리 피싱하던 기억을 떠올리면서 만든 거라 만들고 나서 아로와나 사진보고는 이건 아니구나 했습니다 그래도 이것은 창작입니다. 설마 같은 건 없겠지요 대충 만들고 자기만족만 하니 디테일은 많이 부족하네요 2020. 5. 15.
집콕 종이 공예? 재미를 위주로 시간 때우기이면서 또 시간이 아까워 최대한 빨리 만들기 멋지게 하고픈데 안되면 엽기성도 넣고... 클레이 흉상은 애들이 만들고 남는 클레이들 뭉쳐서 색깔이 어두웠기에 처음엔 신비한 바다의 나디아를 생각하며 얼굴을 만들었지만 똥손의 한계를 벗어나지 못해 엽기 얼굴로 전향... 아이들의 놀림을 받으며 부서진 건담 대가리 대용으로 사용되기도ㅠㅠ 하지만 그에 굴하지 않고 클레이 중 남아도는 색깔인 하늘색으로 흉상제작... 엽기성을 조금이나마 감추기 위한 안경제작 후 덜 무시받는 녀석이 됨. 용 한마리와 배는 원래 알록달록 백조였는데 새로 종이 유닛접기 귀찮아서 종이 유닛 다 뜯어서 두개로 재탄생... 근데 용을 하나 만드니 한 놈도 갖고 싶어해서 결국 흰 백조를 다시 희생시켜 용을 또 만듬... .. 2020. 5. 9.
코로나19 클레이 장난감 마스크 씌우기 첫째가 마스크 계속 만드는 중이지만 우선 씌워 봄. 상어는 마스크용 뻐드렁니도 만들어 끼울 수 있게 만들고 지금 만드는 마스크는 크게 해서 캐릭터들에 맞게 맞춤 마스크로 할 모양. 이 정도면 자랑할만 하겠죠 ㅎㅎ 2020. 4.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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