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QN'...Google이 개발 한 인공 지능

이미 올해 초에 뉴스 등을 통해서 나왔던 구글이 개발에 성공했다고 발표한 'DQN'

스스로 컴퓨터 게임을 학습하고 놀라운 성적을 올리는 인공 지능을 이야기 합니다.

자력으로 게임을 플레이하고 경우에 따라서는 프로 게임 테스터를 뛰어 넘는

성적을내는 인공 지능 시스템이지요...

"DQN"은 인간 두뇌의 신경 회로를 흉내 낸 학습 기능을 가진 인공지능 AI 입니다.

"deep Q-network '의 약자인데, 심층 강화 학습을 통해 인간 수준의 제어를 가능하게 한다고

지어진 이름이라네요.

구글에서는 장기적인 목표로 일정한 기준이 주어진 것만 해결하는 것이 아닌 상황에 따라 

문제를 최적화하고 해결할 수있는 능력을 가진 인공 지능의 실용화를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예를 들어 자동 운전 자동차의 제어에 필요한 능력 일 것이겠지요... 다시 광차 실험이 ㅡ.ㅡ;;;

Google은 'DQN'에 대해 "하나의 학습 시스템이 경험에서 직접 학습하고 문제를 해결할 수있게 된 

최초의 사례다"라고 평가했습니다. 물론 이러한 시스템의 응용 범위는 무한히 존재하겠지요.

하지만 실용화를 위한 첫 걸음을 내 디딘 것뿐이, 모든 문제 해결에 도움이 될 범용 인공 지능의 

완성까지는 아직도 수십 년이 걸릴 거라고 Google에서는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인공 지능이 하나하나 세세한 부분까지 지시를 하지 않아도 스스로 학습하는 능력을 갖춘 것이

의미하는 바는 결코 작은 것일 수 없습니다.

어떤 의미로는 IBM의 슈퍼 인공 지능, Watson보다 획기적인 혁신이라고 할 수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참 구글의 로봇개 '스팟'을 아십니까? 그녀석 머리가 없는데 ㅡ.ㅡ;;; 

머리 달고 'DQN' 장착하면... 오오오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