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세린(VASELINE)을 씁시다^^

바세린은 전세계 사람들에게 건성피부의 스킨케어 아이템으로 

아주 오래전부터 애용되어져 왔습니다.

게다가 싼 가격에 눈이나 입 등에 들어가도 무해할 정도로 

품질적으로도 안정되어 있는 제품이지요.

이미 많은 분들이 바세린으로 이것저것 만드시던데요...

고체향수도 그 중 하나입니다. 바세린이 얼마나 무해하냐를 

알 수 있는 대목이기도 하지요^^

굳이 이 말씀을 드린 이유는 고체 향수를 만드는 분들을 보면

작은 용기에 덜어서 만드시거든요. 바로 이점을 말씀드리고 싶어서입니다.

바세린은 한번 사면 정말 큽니다. 그냥 그 상태로 쳐박히게 되죠

그러니 작은 용기에 필요한 만큼씩 나누어 담아서 

용도별로 관리를 하면 좋을 거란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립밤, 립글로스 제대로 바르자 에서 이야기 한 이 건조한 겨울에는 

이 바세린이 더욱 활약을 하죠.손이나 피부가 쉽게 건조해지시는 분께 추천드립니다.

그리고어떤 분들은 립밤 대신에 바세린을 바르시는 분도 있으니^^;;

그리고 바세린은 아기의 민감한 피부에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걱정되신다면 베이비용 바세린도 있으니 아기 마사지에 이용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