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 거기, 우리가 있었다. 이지데이 좋은 글

꿈

가보지 않고는 알 수 없겠지만

때론 잘못 탄 기차가 

우리를 꿈꾸던 곳으로 데려다준다는 말이 있더라.

- 정현주의 거기, 우리가 있었다 중에서….

내가 가고 있는 길이 잘 가고는 있는지

내가 지금 똑 바로 가고는 있는지

가끔 우리는 나의 길에 의문을 갖고는 합니다

내가 지금 하는 일이 최선인 건지

내가 지금 그 일을 잘하고 있는 건지

가끔 우리는 술 한 잔에 묻기도 합니다

지금까지 우리가 살아왔던 동력은 무엇일까요?

바로 지금 여러분이 하고 있는 일입니다

고개를 갸우뚱하기도 했던 당신의 일이

여러분을 버티게 했고 지금도 버팀목이 되는 동력이죠

처음에 우린 기차를 잘 못 탔을 수도 있지만

지금도 그 기차는 여러분의 꿈을 향해 

열심히 달리고 있다는 걸 잊으면 안 됩니다

그렇다면 싫든 좋든 기차가 잘 달릴 수 있도록

빨리 갈 수도 있고 돌아갈 수도 있지만

부지런히 연료를 체워 주어야 하지 않을까요

여러분 기차의 연료는 바로 "최선" 입니다

하는 일에 최선을 다할 때 기차는 달립니다!

어제 당사 직원분에게 전달 받은 글입니다. 

찾아보니 이지데이 좋은글 이라는 사이트에서 소개가 된 글이더라구요~^^

어느덧 2015년 달력의 마지막장을 넘기는 달이 찾아왔습니다. 

아울러, 매년 찾아오듯이 2016년에 요금조정이 있습니다. 평균 4.9% 조정이 된다고 하오니

참고 부탁드리며, 요율표가 나오면 메일로 우선 보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딴 거보다... DHL이 내년에 또 오르는 군요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