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과 꿈, 둘을 연결 지을 수 있을까?^^

가족과 꿈을 연결지으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저는 어린 시절 꿈이 과학자나 로봇조종사, 용사가 되는 것이었습니다.

지금은 그냥 정말 너무나도 평범한 회사원이지만 말이죠^^;

우리들은 인생의 주인공은 바로 본인, 그 자신이라는 것을

어느 누구나 강조를 합니다. 

자신의 인생의 주인공은 당연히 자신이 되어야 하는 것이 맞습니다.

하지만 소중한 가족을 위해서는 조연이 되어 주는 것도 어찌보면 즐거운

일이 되지 않을까요?^^

'이타심' 남을 배려하는 마음, 가족은 남도 아닙니다.

이타심이라 표현할 것도 없지요. 

아버지를 위해 조연이 되어 보고, 어머니를 위해 조연이 되어 보고

형제 자매를 위해 조연이 되어보고, 자식을 위해 조연이 되어 보는 것

저는 정말 행복할 것만 같은 생각이 드는데... 그렇지 않으신가요?^^;

특히 자식들에게는 주인공이 될 수 있는 기회를 줍시다.

같은 말을 반복한다고 하더라도 귀찮아 하지말고 들어주고

아래 히가시야마 씨의 말처럼 그게 한시간 이상 지속될 일은 잘 없을테니까요.

나의 세상보다 아이가 주인공이 될 세상을 꿈꿔보는 것이

어찌보면 더 행복한 일일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가끔은... 우리도 조연이 되어 봅시다^^

꿈

꿈을 이루기란 무척 어렵다. 

하지만 그것이 당신의 삶이고, 

당신이 할 일이다. 

- 스콰이어 러쉬넬의 우연은 없다 중에서…

죽기 전 가장 큰 인생의 후회는 이루지 못한 꿈이라고 합니다. 

이루지 못한 꿈을 나중에 후회하지 말고

지금부터라도 차츰차츰 이뤄나가는게 어떨지요?

가족이야기

가족의 이야기를 들을 때는 모든 일을 

중단하고 가능한 모든 에너지를 집중해서 

듣기로 작정한다. .... 

가벼운 마음으로 듣고 있으면 대개 한 시간 안에 끝난다. 

그러면 가족의 마음이 건강해 진다. 

응어리져 있던 마음이 풀리는 것이다. 

- 히가시야마 히로히사의 듣기의 힘 중에서…

가족과 건강이 최우선입니다. 

건강한 가족의 마음은 결코 물질로 대체될 수 없습니다. 

아무리 성공을 한다고 하더라도 가족과 건강을 잃으면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