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특강1 삼성의 CEO들은 무엇을 공부하는가_자기개발서는 이 한 권으로 충분할 듯 재미없는 자기개발서를 꾸역꾸역 읽어왔습니다만, 매번 읽으면서 느끼는 점은 다 아는 내용인데 또 똑같은 소리한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왜 자기개발서를 읽느냐. 그건 타이밍 문제가 아닌가 싶네요. 어떤 타이밍이냐 하면 그 자기개발서와 본인이 해야할 일이 매칭이 되는 순간을 이야기 하는 것입니다. 뻔히 아는 내용이라 머릿속에 있다고 생각하는 게 보통이지만, 그게 쉽사리 밖으로 나오지를 않거든요. 그런데 그 타이밍에 읽고 있던 자기개발서가 자극이 되어 시너지 효과가 나오는 것, 자기개발서는 그런 역할을 하는 거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꾸준히 재미없고 다 아는 내용인 것 같으면서도 꾸역꾸역 읽고 있는 이유입니다. 주제인 삼성의 CEO들은 무엇을 공부하는가 이 책은 각종 자기개발서를 엮어놓은 듯한 책입니다... 2023. 12. 6.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