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 부서는... 외환... ' 국회에서 민생 현안해결 보다는 청탁 밖에 할 짓 없는거죠?^^

상당히 멋지죠? 민생현안에 대한 처리는 서로 각을 세우며 대립한다고

처리를 계속 미루면서.... 자기들 급여인상에 대해서는 마치 한 몸이 된 듯이

순식간에 몰래 처리하려 했던 국회의원들... 정말 한탄을 금할 길이 없습니다.

국회에서 잠을 쳐자는 모습, 음란 사진 보는 모습, 치고 박는 모습...

갖은 더러운 짓거리는 다 보여주다... 이제는 인사 청탁하는 모습까지 찍혔네요^^

멋집니다. 이런 것들을 대표라고 뽑아놓고 있는 게 참... 슬프네요...

포커스뉴스 검색해보시면 이미지는 바로 나올 겁니다....

요즘 카메라 성능이 참 후덜덜 하네요...

누구씨 아들, 희망 부서는 어디 어디.... 제대로 청탁을 하네요^^

아마 이런 게 만연해 있다는 걸 보여주는 단면이 아닐까 싶습니다.

만연해 있는 일이 아니라면 다른 국회의원들도 자리해있는 자리에서

그리 버젓히 청탁문자를 발송하지는 못했을테니 말이죠^^

더럽네요... 그리고 화나네요...

우리나라가 한번 뒤집어져야할 때가 온 게 아닌가 싶은 생각도 들구요.

파격적인 사건이 있지 않는한 썩어있는 저 국회의 쓰레기들은 치울 수가 없을 거 같습니다.

나라를 좀 먹는 부류가 대표들이라고 앉아 있으니... 그저 슬플 따름이네요...

한번 칼을 댈 때가 온 것 같습니다...

http://www.focus.kr/view.php?key=2015121000195821477 참고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