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파이가 출발하였을 때, 파이의 사용자는 매우 적었습니다.
그 당시 많은 사람들이 파이가 사기라고 했고 추천을 해돛거부당하기 쉽상이었습니다.
저 또한 추천을 받았지만 채굴량이 한참 떨어진 뒤에야 발만 담구게 되었구요.
저도 몰랐지만 그 당시의 개척자들은 코인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는 시도(모바일 채굴)를 하는 파이에 희망을 가졌던 것 같습니다.
2020년에도 역시 파이 채굴자는 적었습니다. 하지만 파이에 대한 관심이 커지기 시작한 해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그에 따라 파이에 대한 의심의 글 또한 많이 있었고 다단계의 일종이라는 이야기도 그때부터 나온 것이라 생각됩니다.
하지만 그만큼 희망을 안고 시작한 채굴자들이 많이 생기기 시작하였기 때문에 그런 이야기도 나온 것이라 생각되네요.
2021년에는 파이채굴지가 눈에 띄게 늘어나기 시작했던 것 같습니다. 그 시기에 저도 조금 진지하게 생각했던 것 같구요.
하지만 역시 파이는 사기라는 이야기가 많았고 파까라 불리는 파이를 채굴하고 있으면서도 불신의 글을 올리는 사람들도 생기기 시작한 시기였던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슬슬 오픈메인넷을 하면서 실제 거래가 되기를 바라는 희망을 가진 사람들이 많았고 본인들 생각대로 되지 않자 파까로 전향한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듭니다.
2022년에는 파이 채굴자가 훅 증가했던 해입니다.
그리고 파이지갑으로 실제 사용가능한 파이를 이동시켜 즉 마이그레이션을 하면서 거래가 가능해진 시기이기도 합니다.
오프라인 생태계로 가발전문점 이나 인천공항 택시기사분처럼 파이의 가치를 10만원, 100만원으로 책정하고 파이거래를 하는 분들이 생기기 시작한 시점이기도 합니다. 기본적으로 사람 대 사람인 P2P 거래일 수 밖에 없었지만 말이죠.
2023년에 파이채굴자가 지금까지와는 비교가 되지 않을 정도로 증가했습니다.
여전히 파이가 사기라고 하는 사람들은 존재했지만 파이를 믿는 사람들인 더 많이 증가한 거죠.
오프라인 파이생태계 매장들도 기하급수적으로 늘었고, 그에따라 파이를 사용하고 싶지만 KYC인증을 받지 못한 분들의 불만도 커지기 시작한 시기입니다.
역시 파이를 믿고 채굴한 이상 한번 사용해 보고 싶은 생각이 드는 것은 당연한 것일테니까요.
2024년에도 여전히 파이가 사기라는 말을 하는 이들은 있습니다. 하지만 많은 거래소에서 파이코인의 IOU코인을 상장하거나, 언급을 하고 있습니다. 또한 세계적인 경제지 포브스지에도 코인으로서 리스트에 올랐죠.
이제 많은 파이오니어들이 그렇게 바라던 오픈메인넷을 2025년 1분기에 진행을 할 거라고 합니다.
현재 온라인상에서 1파이에 1500원 2000원 언저리로 거래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파이를 매집하고 있는 사람도 샘겨나고 있습니다.
파이를 매집하려면 우선 파이지갑이 있어야 합니다. 파이코인, 파이네트워크에 가입해서 2025년에 있을 축제에 여러분도 참여해보세요.
파이는 스탠퍼드 박사들이 개발한 새로운 디지털 화폐이며 전 세계적으로 55백만 명 이상의 사용자가 존재합니다. 파이를 받으시려면 링크(https://minepi.com/Freezning)를 참고하시고 가입 시 저의 사용자 이름(Freezning)을 초대 코드로 입력하세요.
초대코드를 입력하지 않아도 파이네트워크에 참여는 가능합니다. 하지만 초대코드 입력시 1파이가 주어지고 또한 채굴률도 올라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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