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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비스리움 박물관 이벤트_메갈로돈

by SUNG & SOL 2024. 3.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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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작스레 어비스리움을 시작한 지 한달여... 여전히 광고와 탭 터치의 나날을 지치지 않고 보내고 있습니다. 

그래도 미친듯이 하는 건 아니라 대충 생각날 때 플레이하는 정도로 하고 있었거든요. 이벤트 물고기도 그냥 되는대로 받으면 되지 굳이 뭐... 하는 마음으로 지난 발렌타인 데이 때도 결국 모든 물고개 해방은 안 시켰습니다.

그런데 오늘 별 생각없이 이번 박물관 이벤트 마지막 물고기는 무엇인가? 하고  쭈욱 내려봤더니 글쎄...

메갈로돈이 떡 하고 있는 것 아닙니까... 그제서야 발등에 불이 떨어진 듯 광고를 보며 입장권을 모으고 있습니다.

 

 

이벤트 물고기를 해방시키다 보면 특별하게 저렇게 대사를 치는 놈들이 나옵니다. 전부 나오는 건 아니더라구요.

이게 너무나 갖고 싶은 메갈로돈입니다. 지금 백상아리 100마리를 목표로 가고 있는데 대장 상어로 메갈로돈을 넣으면 대박일 듯. 마침 백상아리를 모으고 있던 참이라 이 메갈로든이 너무 갖고 싶은 나머지 광고 미친듯이 봐줄테니까 빨리빨리 광고 넘기라고 독촉하게 됩니다. ㅎㅎ

[생각考과 즐거움 楽] - 어비스리움 아직 하시는 분?

 

어비스리움 아직 하시는 분?

중국에 넘어가서 탭탭피쉬라는 촌스러운 네이밍이 되었었는데 이번에 다시 보니 어비스리움 그대로 유지하고 있네요. 혹시 어비스리움이 한국인 개발자가 만든 한국 게임이란 걸 아는 분은 얼

w4ht00.tistory.com

광고 계속 주세요 ㅠㅠ 진작 알았으면 입장권 1000개 받기도 미리미리 하는 건데...

지난 번엔 합성물고기에 두마리가 없어서 98퍼센트였는가 그랬는데 결국 스킬을 반복적으로 사용하면서 나머지 두마리도 모두 해방시켜 100퍼센트를 만들었습니다. 

어떤 것을 하든, 그것이 일이든 게임이든 목표가 생기면 집념 자체가 바뀌게 되죠. 메갈로돈과 백상아리 100마리 채우기가 목표인 이상 다시 열심히 어비스리움을 하게 될 것 같습니다. 

 

현질은 하지 않으나 광고만큼은 누구에게도 지지 않고 봐줄 수 있는 플레이어죠... 메갈로돈 얻으면 자랑글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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