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보다 더 무서운 병..

한 의사가 암보다 더 무서운 병이 있다고 발표 했다.

그것은 '짜증' 이라는 병이다.

- 랄크 소크만

부정적인 생각은 모든 일에 짜증을 느끼게 만들고,

결국 곰팡이처럼 번지게 될 듯합니다. 

긍정적인 사람은 모든 어려움속에서도 기회를 엿보지만,

부정적인 사람은 모든 기회들속에서도 어려움을 보게되지요~^^

짜증을 내어서 무엇하나~ 요즘 이 단순한 광고 노래에 홀려

조금이나마 위안을 삼고 있습니다 ㅋㅋ 뭔가 몽환적이네요^^;; 

원래는 김영임 님이 부르신 ‘태평가’라고 하는데 

광고음악으로 리메이크 됐나 봅니다. 이진아 님이 불렀다고 하는데

신인인 듯 하네요~ 뭔가 독특한.. 어떻게 표현해야될 지… 

그냥 대충 부른다고 해야하나ㅋㅋ 표현이 안되네요^^;;

너무 좋아요ㅎㅎ 힘없는 듯 축 처지게 만드는 듯 하면서도…^^;;

잔잔하게 그리고 부드럽게 짜증내지 말고 힘내 라고 응원해주는 듯한

인상… 저만 받은 걸까요?^^;

오늘도 저도 모르게 흥얼거리고 있네요ㅋㅋ

니나노~~~ 닐리리야 닐리리야 니나노~~~ㅋㅋ

이건 원래 구전가요 부분이니까 저작권에 안 걸리겠죠^^;;

여튼 기분이 좋아지는 음악으로 위안받으며 오늘도 일합니다~ㅋㅋ

여러분도 짜증내지 말고 밝고 자신 있게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