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끄러워 말고 어머니에게 오늘은 사랑한다 말을 한번...

엄마가 당신에게 하지 않은 이야기...

당신은 엄마를 울게 했다. 그것도 아주 많이...

당신을 너무나도 소중히 여기기에 우는 것이다.

당신이 알든 모르든 어머니는 당신의 고통과 행복을 감싸 안고

공유했다.

엄마도 마지막 남은 케이크 조각이 먹고 싶었다.

당신의 배가 부른 것을 보는 것을 자신이 먹는 것보다

훨씬 행복하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엄마는 늘 두려워 했다.

임신한 순간부터 당신을 보호하기위해 모든 것을 감수했다.

세상에서 당신을 자기보다 더 안전하게 돌볼 수 있는 사람이

없다고 믿었기 때문이다. 어머니는 언제나 당신을 돌볼 준비가 되었있었다.

당신의 안전을 위해서 늘 옆에서 지키고 있었다.

엄마는 자신이 완벽하지 않는 것을 안다. 

당신을 위해 완벽한 엄마가 되기 위해 노력했고, 어떤 실수도 용납하지 않았다.

어머니가 실수를 했을 수도 있다 하지만 어머니가 가능한 선에서는

최선을 다한 것이다. 그러니 어머니를 친절하게 대하자.

엄마는 항상 당신을 우선으로 했다.

당신을 위해 식사도, 샤워도, 잠도 제대로 못잤다. 

모든 일에 당신이 우선이었다. 당신을 너무 사랑했기에

지쳐도 매일 같은 일을 반복했다.

엄마는 당신을 위해서라면 저 모든 일들을 다시 할 수 있는 사람이다.

부끄러워 말고 어머니에게 사랑한다 말을 해보자.

-위의 글은 허밍턴 포스트의 블로거인 나타샤 크레이그 씨의

 글을 편집한 것임을 밝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