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에 안주하는 것은 어쩌면 죽음을 의미하는 것일지도 모릅니다.

우리나라의 20대 사회 초년생들은 

열정이 없는 직업을 선택하고 거기에 정착을 합니다.

하지만 그것을 깨닫고 헤어 나오려고 할때는

이미 자신의 커리어로 굳어 버리고 말죠.

매월 매월 나오는 월급, 그것에 주안점을 두고

안정감을 느끼며 나태해져 버리는 것입니다.

(실제 안정적이지 않을지도 모릅니다만...)

지금 현실에 안주해서는 정말 답이 없을 수 있습니다.

조금 더 열심히 일하고, 월급을 더 주는 회사에 가서

더 많은 돈을 받게 된다고 해도...

결국은 몸이 받쳐주는 순간까지의 일이 되고 맙니다.

불의의 사고로 다치거나, 병을 얻게 된다면,

지금의 일은 더이상 수입원이 될 수가 없게 됩니다.

무서운 이야기가 될지도 모르겠지만...

현실에 안주하는 것은 어쩌면 죽음을 의미하는 것일지도 모릅니다.

행동

"조금만 더 자야지, 조금만 더 눈을 붙여야지,

조금만 더 일손을 쉬어야지!"하겠느냐?

그러면 가난이 부랑배처럼 들이닥치고

빈곤이 거지처럼 달려든다.

- 성경 잠언중에서…

승자들은 "조금만 더 빨리 일어 나야지, 

조금만 더 공부해야지, 조금만 더 일해야지..."라고 합니다.

"조금만 더"가 모여 인생을 바꾸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