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2018/0747

별자리 별 오늘의 운세 2018년 7월 4일 수요일 무료 운세 당신의 오늘의 별자리 운세를 확인해 보세요. 2018년 7월 4일 수요일 별자리 운세입니다. 전체운, 연애운, 금전운, 직업운 물병, 물고기, 양, 황소, 쌍둥이, 게, 사자, 처녀, 천칭, 전갈, 사수, 궁수, 염소 별자리별 무료 운세를 한번에 보시려면 아래 유튜브 동영상을 보시면 됩니다. https://youtu.be/oS-Sc3AXCvo 2018. 7. 3.
분노 유발 - 미용실에서 들은 이야기 주말에 미용실에 갔다가 아주머니들끼리 하는 이야기를 들었다. 처음엔 동네 아파트 매매, 전세가 이야기를 하다가 아랫동네에서 있었던 이야기를 한 아주머니가 하기 시작했다. 저번에 누구한테 들었던 이야긴데, “여기 미용실에도 가끔 오는 수더분하게 생긴 아줌마 있잖아. 그 아줌마가 손자를 한번씩 봐 주는데, 놀이터에 애를 데리고 나갔다가 애 팔이 부러졌다네.” “에구, 애도 애지만 아줌마가 많이 놀랐겠네.” “그래서 아들내외한테 연락하고 같이 병원 데려간다고 애를 집에 데려와서 병원 갈 준비를 했는데 며느리가 와서는 애를 보곤 다짜고짜 아줌마 뺨을 때렸다는 거야.” “어머 세상에 세상에, 완전 미친 거 아냐.” “그런데 아들이 와서는 또 아줌마한테 막 뭐라 그랬데. 아줌마가 뺨 맞은 것도 이야기 했는데 아들이.. 2018. 7. 3.
고문관? 일 못하는 사람들의 특징... 계속 실수하는 사람들은 과연 왜 그럴까? 군대에서는 고문관이라고도 하는데, 이런 사람들은 성격 문제일까? 뭐, 미루는 것도 성격이라면 그렇겠지… 같은 일을 하면서도 절대 늘지 않는 사람들이 있다. 같이 스타트를 했는데 진척을 보이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언제까지고 그 자리에 있거나 오히려 퇴보하는 사람이 있거든. 도대체 왜 그런 걸까? 한가지 생각할 수 있는 건, 일의 중요성도 못 느끼고 대충 생각하는 거 아닐까? 실제 일을 하면서 느낀 점을 말해보면 그런 친구들은 하나 같이 느긋함? 설렁설렁해 보였거든. 야단을 맞아도 그 때 뿐이고, 같은 실수를 또 범하지… 그렇다고 스트레스를 받지 않는 건 아닌 거 같은 게 한 친구는 원형탈모가 생겼었으니, 분명 스트레스는 받는 것 같아. 물론 내가 만난 사람 중에서의.. 2018. 7. 3.
분노조절장애, 홧김에 어쩌고... 그냥 쓰레기야... 화가 날 때, 그대로 표출해버리는 것은 바보짓이다. 누구나 화를 낸다. 그리고 ‘화’ 라는 것은 감정의 하나로 당연히 존재하는 것이니... 그런데 그 화를 참지 못해 요즘은 분노조절장애라는 병까지 있는 듯 하니 안타까울 따름이다. 어찌되었든 화를 내 본 경험은 누구에게나 있을 것이다. 그런데 세상 살다 보면 어떻게 저렇게 화를 안내고 살아갈 수 있는지, 그런 의문이 생기는 사람들을 필연적으로 만나게 된다. 그 사람들은 화라는 감정이 없어서 화를 내지 않는 것일까? 아니, 화는 필수 감정이니까 절대 없을 수 없다고 생각한다. 상대방을 배려하는 감정이 화라는 감정보다 더 크기 때문에 그들은 화라는 감정을 억누를 수 있는 게 아닐까? 나는 그렇게 생각한다. 그렇다면 화를 미친듯이 내는 사람들은? 상대방을 배려.. 2018. 7. 3.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