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GoGreen1 새해에 대한 포부와 희망, 새해가 밝은 지 벌써 열흘이 다 되어 갑니다. 신년에 기대감, 포부가 아직은 힘을 발휘하고 있는 듯 한데요 특히 회사에 나오면 새해라는 걸 더욱 느끼게 됩니다. 동료들이 이야기하는 새해 포부인 운동이나 금연에 관한 것 그리고 공부 등에 대한 계획들을 듣다 보면 2024년이 오긴 왔구나 싶습니다. 시무식이 치뤄지면서 지난해의 회고와 더불어 올해 계획을 들으니 좀 더 분발해야 하겠다는 마음도 들었습니다. 각 부서들도 올해의 목표와 계획을 공유하고 부서원들 개인간에도 신년계획 목표를 이야기하며 더러는 자신들의 의지력이 못 미더워 내기의 힘으로 이겨내 보고자 하는 동료들도 몇몇 보입니다. 작년 한 해는 특히 저희 회사의 경우 경기가 좋지 않았습니다. 둘러보면 저희 뿐 아니라 많은 회사들과 개인사업자들에게도 힘든.. 2024. 1. 9.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