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잔디1 편하게 살고자 한다. 그게 나쁜 것인가? 사람들은 누구나 편한 것을 원한다. 오죽하면 길이 아닌 곳이라도 길을 내겠나?잔디를 심어두고, 나무를 심어두고울타리를 쳐 두더라도 돌아가는 것보다 편하면결국 편한 쪽으로 길이 나게 되어 있다.한 명이 편하고자 그리 지나가면,다른 사람이 보고 또 그리 지나가고,그러다 보면 거기 결국 길이 만들어진다. 나중 사람은 거리낌 없이 들어갈 수도 있다.왜? 그 길의 잔디는 다 죽어있으니까. 죄책감도 거의 없을테니까 말이야. 처음 편하고자 했던 사람은 당연히 엄청 욕을 먹겠지.물론 길이 아닌 길을 가면 욕을 먹겠지만,이미 사람들이 많이 드나든 길을 가는 사람은처음 무성했던 잔디를 즈려밟고 지나간 사람 만큼욕을 먹지는 않을꺼야. 양심의 가책도 그만큼 적을 거고. 이런저런 마케팅들이 많이 나오지?다단계라는 네트워크마케팅.. 2018. 7. 26.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