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문어2 프레데터 문어, 위장술의 달인 바다 속 문어는 변신의 귀재입니다.또한 위장술의 대가이기도 하구요.아주 영리한 동물입니다. 혹시 영화 속 프레데터가 떠오르시지 않나요?순식간에 원래 모습을 드러내는 문어...만약에 사람을 잡아먹거나 공격하는 포식자였다면정말 공포 그 자체였을 겁니다. 스믈스믈 드러나는 본체 주변의 색에 맞춰 이동하다 본색을 드러내는 문어 인도네시아의 흉내문어는 무려 40여가지나 되는 모습으로위장을 할 수 있다고 합니다.이렇게 색을 자유자재로 바꾸고 몸의 형태도 자유자재로 바꾸는 문어는정말 경이로운 존재가 아닐 수가 없습니다. 만약 문어가 옛날 바다와 지상을 오가며 생활을 했고큰 동물도 사냥하는 포식자였다고 한다면,과연 이 지구의 주인은 누가 되었을까요?사람들이 화성인 등 외계인을 문어 모양으로상상했던 것은 괜히 그런 게 .. 2018. 6. 15. 어비스리움 덤보 문어들 이 녀석은 덤보문어는 아니라는데 비슷하게 생겼죠? 위의 문어랍니다. 귀엽네요. 이 녀석이 진짜 덤보문어. 어비스리움에서 눈이 네모이긴 하지만 잘 표현한 거 같습니다. 움직임도 생김새도 잘 만들었네요ㅎ 2017. 6. 24.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