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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3

좋은지 나쁜지 누가 아는가_류시화 명상과 탈무드(가르침) 머리로도 마음으로도 감동을 경험한 책입니다. 류시화 시인 자신의 일화와 우화들을 통해 책 제목처럼 좋은지 나쁜지 누가 아는가라는 주제로 우리들에게 말을 걸어주는 책인 것 같습니다. 책의 처음에도 파울로코엘료의 연금술사 이야기가 나오고 마지막에도 이 연금술사 이야기가 나오는데, 연금술사를 읽고 느낀 깊이의 차이를 단 몇 줄만으로도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사색의 깊이의 차이겠지요. [읽다,느끼다,생각하다] - 파울로 코엘료의 연금술사: 꿈을 향한 여정의 의미 파울로 코엘료의 연금술사: 꿈을 향한 여정의 의미 오늘 이야기할 책은 브라질의 작가 파울로 코엘료의 대표작인 소설 연금술사입니다. 연금술사는 1988년에 출간된 이후에 68개 언어로 번역되어 전 세계 80여 개국에서 8000만 부 이상 판매된 베스 w4.. 2024. 1. 6.
꿀벌의 예언_베르베르 베르나르 과거 나의 전생을 자랑하고 싶어 [정보 情報] - 스마트 도서관 이용 및 회원가입 방법과 필요한 구비서류 등의 정보입니다. 스마트 도서관 이용 및 회원가입 방법과 필요한 구비서류 등의 정보입니다. 이번에 지하철 역에 있는 스마트 도서관에서 책을 4권 빌렸습니다. 개인당 대여 가능권수는 2권으로 가족 회원증으로 2권을 더 빌리게 되었습니다. 참고로 도서 대여장비에는 약 500~600권 정도가 w4ht00.tistory.com 우선 베르베르 베르나르 라는 작가는 개미를 통해 알게 되었고 개미가 너무 재미있어서 밤새 읽었던 기억이 아직도 잊혀지지 않습니다. 물론 개미3 이었나 개미의 속편은 보다가 말았지만 좋았던 기억은 쉽게 잊혀지지 않는 법이니까요 이번에 읽은 꿀벌의 예언도 그런 맥락이었습니다. 베르베르 베르나르가 쓴 장편소설이면서, 엄청.. 2023. 12. 22.
하루의 1%, 14분 4초 하루 1%, 14분 4초 눈을 붙임으로써 피로를 풀 수 있는 기특한 시간이 될 수도 있지만 흐지부지 없어지기에도 좋아 허무한 시간이 될 수도 있습니다. 당신은 하루의 14분 4초의 시간들을 어떻게 쓰고 있나요? 집으로 돌아오는 퇴근 길, 혹은 하루의 묵은 피로를 씻어내는 목욕 중에도 좋습니다. 음악을 듣는 것도 좋고 책을 읽는 것도 좋지만하루라는 시간의 1퍼센트만큼은 아무 것도 하지않고 오늘의 나를 한번 돌아보세요. - 인터넷에서의 좋은 글 중에서… 예전에 어느 책에서 읽어본 글입니다. 요즘 남성분들도 회사, 가정에서의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다고…퇴근하는 길에 20여분정도 커피숍에 들러서 좀 쉬다가는게 정신건강에 좋다고 합니다.^^자신 존재의 이유에 대해서 한번 생각해보는거죠~ㅎㅎㅎ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2017. 6.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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