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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비스리움 봄맞이 이벤트 갓 부화한 병아리 갓 부화한 병아리를 획득? 개방했습니다. 그런데 이번 이벤트는 희망이 없어서인지 그리 기쁜 마음은 안드네요. 갓 부화한 병아리를 얻으려면 다섯군데에 숨겨진 알을 찾으면 됩니다. 생각만큼 어렵지 않아요. 위 사진이 있는 곳인데... 산호석 뱃속 구멍 안에 알이 있는 둥지 산호석 왼쪽 건물 옆 산호석 뒤로 돌아 왼쪽 바위 틈 노틸러스호 옆 그리고 노틸러스호와 산호석 중간쯤 이렇게 5군데 알이 있는 둥지가 있습니다. 이제 어비스리움은 진짜 광고를 죽어라 봐야되는 본격 광고게임 또는 현질유도 게임이 되버렸네요. 힐링게임이란 타이틀을 이제 내려도 될 듯 합니다. 2018. 4. 5.
[나, 일본인이라서 다행이다.] 라는 포스터, 실은 중국인? 참 극우주의적인 포스터입니다.그나마 전범기, 욱일기를 사용하지 않은게그나마 다행스럽다 할까요? 나, 일본인이라서 다행이다.이 글과 함께 아름답게 미소짓고 있는 여인중국 미녀라고 합니다...무슨 생각으로 중국 여자를 모델로 쓴 건지...워낙 꿍꿍이가 많은 나라라...섣불리 판단하기 어렵네요... 여튼 저 포스터에 사용된 중국여자 이미지는35,000엔에 구매가 가능한 이미지입니다.우리나라 돈으로 350,000원으로 꽤나 비싸죠...내용 보시면 아시겠지만, 중국 베이징에서 만들어졌고, 키워드는 20대, 동아시아, 중국인 이라니모르고 포스터에 사용했을리는 만무합니다. 그나저나 이 여자분 자체가 고운 이미지라사이트 인기도 꽤나 높은 편이라고 하네요. 같은 일본에서 미용 광고에 채용되어 이미 사용되고 있을 정도로 .. 2017. 6.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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