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강제1 미성년자 술 담배 판매 단속? 조금 전에 고등학생 또래로 보이는 남녀 무리가 편의점에서 술이랑 안주를 사가는 걸 봤습니다. 편의점 직원은 물론 민증을 요구한 거 같았는데 대충 넘어간 거처럼 보였습니다. 그런데 위의 사건을 보면 편의점이나 슈퍼 직원들이 미성년자에게 술이나 담배를 팔지 않을 수 있을까요? 술 담배하는 고등학생들이 기본적인 인성을 가지고 있다곤 생각이 들지 않습니다. 게다가 무리지어 있으면 하이에나 무리나 다를 바 없죠. 주위 친구들한테 좀 있어 보이려 오버도 하고 개념 상실행동을 자랑스럽게 하니까 말이죠. 그런 것들한테 주민등록증 없으면 술 담배 못한다 그렇게 강경하게 대응할 수 있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요? 마동석? 같이 외관상 건드리면 피보겠다 싶은 사람들이 술 담배를 팔지 않는 이상 법으로 강제할 수 밖에 없는 거 .. 2017. 11. 4.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