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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考과 즐거움 楽

하지만 ‘모두’는 ‘누군가’가 그 일을 할 것이라고 믿었다.

by SUNG & SOL 2016. 4.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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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스팸문자가 날이 갈수록 지능화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아래와 같은 문자 메시지가 날라오면 100% 피싱문자이니 참고 하시길 바랍니다.^^

자세히보시면 우체국은 epost라고 쓰는데, 아래는 ieopt 라고 되어있으니 참고하세요~




주인의식을 높이세요.


한 마을에

‘모두’와 ‘누군가’, ‘아무나’, ‘아무도’라는

이름을 가진 네 사람이 살았다.


어느 날 심각한 문제가 생겨

네 사람이 회의를 했다.


토론 결과 ‘모두’가

그 일을 맡아 해결하기로 했다.


하지만 ‘모두’는 ‘누군가’가 그 일을 할 것이라고 믿었다.


그러나 ‘아무도’ 하지 않았다.

그러자 ‘누군가’ 화를 냈다.

그것은 ‘모두’의 일이었기 때문이다.


사실 그 일은 ‘아무나’할 수 있는 일이었다.

그러나 ‘아무도’하지 않았다는 것을 알고

‘모두’는 ‘누군가’를 책망했다.


-좋은 글 중에서-


‘누군가’ 하겠지 하고 물러섰다가

정말 ‘아무도’ 하지 않아 낭패를 당한 일은 없으셨는지요?

내가 그 ‘누군가’가 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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