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도쿄메트로의 과거 포스터... 우리는 지금 열심히 만들어야 겠네요^^;

벨이 울리고 나면 너무 늦습니다.

(문이 닫힐 때 뛰어드는 것은 위험 합니다.)

우주 침략자

(신문은 주변에 피해를 주지 않게 읽읍시다.)

생각하지 않는 사람 (생각없는 사람)

(주변에 불편을 주는 것을 생각합시다.)

독점자

(이건 설명이 없지만, 그림만 봐도 알겠죠?)

에이단 지하철이라고 도쿄메트로의 전신인 지하철 회사의 포스터입니다.

도쿄메트로가 2004년 부터이니 그전부터 줄곧 에이단 지하철이

도쿄 지하를 운행했다고 보면 되겠네요...

그 당시에 저런 포스터로 승객들 계몽을 했던 것 같습니다.

우리는 지금도 저런 포스터로 계몽을 시켜야겠죠...

아직도 기본 매너를 모르는 사람들이 많으니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