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인리히의 법칙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하인리히 법칙

하인리히 법칙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1번의 대형사고가 발생했을 때, 

이미 그 전에 유사한 29번의 경미한 사고가 있었고,  

300번 정도의 이상징후가 감지된다는 법칙입니다.

그래서 "1:29:300의 법칙"이라고 하는데

우리 속담에 이런 말과 일맥상통합니다.

"방귀가 잦으면 떵싼다"

개인적으로 공감이 가는 법칙인데

이 법칙이 떠오를 때마다 저는 뒤집어서

생각해봅니다.

나쁜 일도 수많은 징조들이 있었듯이 

좋을 일도 수 많은 노력들이 있어야 한다는 것이죠.

그래서 엄청난 좋을 일이 일어날려면

300번 정도의 좋은 일을 반복하고,

그것이 29번 정도 더 좋은 일을 하다보면...

엄청나게 좋은 일이 생긴다는 거죠.

어쨌든 행복이라는 것은

수없이 작은 복을 행하다 보면 생기는

행복(行福)이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 좋은 글 중에서…

오늘은 구독해주시는 고객사 담당자님께서 좋은 글이라고 공유해주신글을 올렸습니다.^^

계속 좋은일을 반복하다보면 언젠가 큰 복이 돌아오겠죠?

9월의 마지막 월요일입니다.^^

추석연휴로 인해 이번달에는 시간이 어떻게 갔는지 모르겠습니다.ㅎㅎㅎ

월요일 아침….. 웃으면서 시작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