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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考과 즐거움 楽

포켓몬GO 10키로 알에서 라프라스 득

by SUNG & SOL 2017. 3.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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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키로 알에서 라프라스가 나와줬어요~
지금까지 기억나는 건 미뇽 3마리가 전분데..
10키로 알은 한 6번은 깐 거 같으니...
나쁘지 않은 성적 같네요ㅎㅎ
그런데 2키로 알들이 자꾸 나와서,
처리에 곤란을 겪고 있습니다.
무과금으로 하는 입장으로선... 부화장치가
너무 부럽네요. 친구는 9개 다 돌리는데^^;

이제 샤미드, 라프라스, 신뇽(망나뇽)을
내세울 수 있게 됐습니다. ㅋㅋ


요즘보니 사람들 새로나온 마기라스라든지
여러 좋은 캐릭들 많이 가지고 있어서...
체육관에도 수두룩 하게 깔려 있던데...
좀 쳐지긴 해도 나쁜 조합은 아닌 것 같아요...
쁘사이저들이 CP가 높은 게 있어서
체육관 점령은 가능한데... 오래 못가고...
게다가 요즘 체육관들 레벨이 8~10까지 기본인 듯...
너무 높고, 럭키, 잠만보 등등 방어력 좋은 것들이
있으니 몇번 도전하다 포기하기 일 수네요..
하루에 한번 점령하기도 어렵습니다^^;;

역시 우리나라사람들이 게임을 잘하는 거 같아요.




몬스터 볼도 부족하고, 주변에 포켓스톱도 적고
포켓스탑 가려면 집에서 20분 거리까지 가서
몇바퀴 돌아야 되는데 이제는 지칩니다 ㅋ

하이퍼볼로 뿔충이, 구구 잡고 ㅋㅋ
그리곤 아까워하고 악순환...
포켓스탑 좀 없는 곳에 더 배치해줄 생각이
나이안틱? 나이앤틱에는 없는 걸까요...

라프라스를 얻어 기쁘지만... 앞날이 캄캄하니
또 근심이네요^^;;
그나저나 이제 라프라스랑 미뇽사탕 얻는 것이
큰 난관이 될 듯하네요...
이브이는 여유 있는데.. 제 레벨이 안 오르고 ㅋㅋ
선 기쁨, 후 슬픔... 하소연이 되버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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