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루티밋블레이징이 출시되고
줄곧 나루브레만 계속 해오다,
포켓몬GO가 나온 뒤론 2가지를
병행해서 하고 있었습니다. ㅋ
집에서나 이동이 없는 곳에서는
나루티밋 블레이징을 하고
움직일 때는 포켓몬GO를 하고ㅋㅋ
그렇게 게임생활을 양립시켜 왔는데
삼일 전부터 어비스리움이라는
물고기 키우는 게임을 하고 있네요...
정확히는 산호석?을 돌보는 게임이
맞지 않을까 싶습니다^^;;
결국 나루티밋블레이징,
어비스리움, 포켓몬GO 3가지를
병행해서 하다보니 힘들어요 ㅋㅋ
결국 지금은 나루티밋 블레이징
무환성 이벤트 대부분의 참여시간을 놓치고
10000위 밖으로 밀려나고
결전 임무도 잘 참여 안해서,
결전 캐릭터 한번 밖에 못 얻는 상황...이
되었네요^^;;;
포켓몬GO는 10KM 알에서 라프라스 얻고 난 뒤,
별다른 소득없이... 가끔 켜서 볼만 던지는 상황이
되어 버렸습니다.
그리고 미뇽이 길바닥에서 출현할 확률을
높을 것 같아 파트너를 신뇽에서 라프라스로 교체,
이동할 때 켜두는 거 외에는 하는 둥 마는 둥^^;;
현질을 안하니까 도저히 여력이 안생기네요.
정말 같이 걸어서 좋은 일이 생기면
좋겠습니다. 아무쪼록 ^^;;;
이 상태론 오래 못할 거 같고....
그냥 다른 사람들처럼
GPS 위치조작을 할까도 고려중 입니다.
벤 당하더라도 이젠
크게 미련이 없을 듯 하네요 ㅡ.ㅡ;;;
어비스리움을 새로이 시작했습니다.
이녀석 때문에 다른 두 게임을
틈틈히 하게 되었네요^^;
이제 시작한 지 3일째라
그런 걸 수도 있지만...
중독성은 확실히 있는 게임입니다.
3일째 접어들면서
외로운 산호석 레벨은 1250
산호 초당 생명력 생산은 1489L
물고기는 40마리가 되었네요...
산호가 생산하는 생명력은 게임을
하고 있지 않은 동안에도
계속 생산되니까,
꺼놓고 있어도 되는데...
계속 보게 됩니다.^^;;
물고기들이 실사와는
거리가 좀 있지만 은은한 맛에
보는 재미가 있고 예쁘니
기회가 된다면 한번 해보시는 것도
좋지 않을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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