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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우리는 자신이 되기를 너무도 두려워 한다.
남을 따라 다니느라 자신의 꿈도 포기한다.
얼마나 비극적인 일인가?
- 로빈 샤르마
우리는 주변 사람들의 눈을 너무 의식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즉, 이것은 타인의 평가를 쫓으며 살고 있는 것이 아닐까요?
자기만의 꿈을 쫓는 인생이 되시길 바랍니다.
전혀 상관없는 남의 눈 의식…입니다만.
광수생각에서
펭귄과 광수가 대화를 나눕니다.
펭귄이 묻습니다.
‘야. 양심적으로 하나만 물어보자 운전을 하다
사람을 치었어. 근데 그걸 본 사람이 아무도
없는 거야. 그럼 어떻게 하겠냐?’
그랬더니 광수가
‘야 그걸 말이라고 물어보냐?’
‘빨래 내 차에 태워서 옮겨야지!’
펭귄이 그래서
‘우와~ 너 의외로 양심적이다.~’
그 말을 들은 광수는
‘으슥한 곳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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