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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考과 즐거움 楽

유치찬란 유치뽕짝 개그? 이야기

by SUNG & SOL 2016. 5.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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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 거셨어요 


공주병 말기 환자가 남자친구 집에 전화를 걸고 있었다 

한참 신호음만 들리더니 자동 음답기로 넘어갔다. 


"지금은 전화를 받을 수 없으니 메모를 남겨주세요 

얼굴이 예쁜 분은 1번,몸매가 예쁜 분은 2번 

얼굴도 몸매도 예쁜분은 3번을 누른후~ 삐~소리가 

나면 녹음을 하세요" 


자신있게 3번을 누른 공주병환자는 수화기에서 들려오는 

소리를 듣고 전화기를 통채로 던져 버렸다. 


((수화기에서 난 소리))"잘못 누르셨습니다. 

거울을 보고 다시 걸어 주세요..뚜뚜뚜~" 




--과자 회사를 상대로 소송을! 


어떤사람: 여러분 잘들으시오,나는 과자회사를 상대로 

소송을 하오,맛동산을 먹어도 즐거운 파티를 해주지 않고, 

콘푸라이트를 먹어도 호랑이 기운이 솟질 않으니 

기분이 참으로 안좋소.. 


매실주:참으로 안 좋겠구려..나도 큰사발을 먹고 

큰사람이 되질 않으니 걱정이오. 


북치는소년:와클을 먹을때 하나도 끌리지 않다오. 


김또깡:그렇소.pc방에서 포테토칩을 먹으려했더니 

주인아저씨가 마우스에 기름 묻는다고 나를 협박하였소.. 


1318:에센이 손에 묻지않고,센스가 있다더니 

추하게 먹어서 망신만 당했소,나도 같이 소송합시다.. 


슈탕스타:프링글스를 먹어도 멈출수있소. 


어린아이:고래밥을 먹으면 고래가 나온다고 해서 

2개나 먹었더니 고래는 나타나지 않았소...

어린마음에 상처밨았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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