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비스리움(탭탭 피쉬)는 광고를 미친듯이 봐줘야 해요
스킬이 없으면 생명력을 올리기가 너~~무 어렵거든요.
물고기 하나 생명창조 하고 나면 다음 물고기는
열배이상의 생명력을 요구하기에 물고기만
계속 사기도 힘들고, 산호석 레벨 올리자니...
생명력이 부족하고 산호 레벨올리자니
생명력이 부족하고 물고기 사기에도 부족하고 ㅋㅋ
열심히 목표달성을 했는데 광고보는 것만 클리어.
그리 눌렀는데도 불구하고 하드워커 채우기 힘드네요.
이거 말고 구글플레이 퀘스트로도 보석 얻고 있는데
간단한 것들로도 보석 30개 50개 이렇게 받을 수 있으니
보석 아쉬운 분들은 해보면 좋을 듯 합니다.
어제 범고래 한마리 더 샀다고 좌절했었는데
오늘은 바로 마음 접고, 물고기 더 질렀습니다.
스노우플레이크 크라운 3마리 ㅋㅋ
더 지를려고 했는데 생명력 부족 ㅡ.ㅡ;;;
이제부터는 힐링게임이란 인식보단
노가다란 인식을 하면서 하게 될 거 같아요ㅋㅋ
그런데 정말 궁금한게 물고기 한마리 창조 하면
다음 물고기 창조하려면 열배이상의 생명력이 필요한데
물고기 만드는 거 보다 생명력이 더 빨리 찬다는 건
도대체 어떤 경지인가요?
흰긴수염고래로 80마리 채운다든지 하는 사람은
창조자 KIM 씨 지인들인가요?^^;;;
흰긴수염고래까지 하면 20만Y 정도 될꺼고
그걸 80마리 만들려면 단위가 적어도 BA 이상은 되야 될텐데...
뭔가 복잡해서 이해가 안되는... 게 있나...
그나저나 내가 즐기는 게임이니 나만 잘하면 되죠 뭐..
천년흰긴수염고래 얻으려면 모든 물고기 종류를
다 모아야되는데... 아직까지 고래상어조차 못 얻고 있으니
답답하긴 하지만... 이제 폰을 꺼두는 시간이 늘어날테니
알람이 뜨면 잽싸게 들어가서 고래상어 잡아야겠습니다.
그나저나 노가다라고 생각은 들지만...
손에서 떼기 정말 힘든 게임이네요^^;;;
나루티밋 블레이징은... 접속만 하다 보니...
지금 닌자석이 330개 가량 모였습니다. ㅡ.ㅡ;;;
이전엔 모이면 소환하고 또 소환하고 하면서
버려졌던 닌자석들이 안쓰니까 이렇게 모이네요 ㅋ
포켓몬 고는... 결국...GPS 조작을 했습니다. ㅡ.ㅡ;;
그리고 마기라스를 잡고, 망냐뇽을 잡고
해피너스를 잡았습니다.
왜 체육관마다 그런 녀석들이 넘쳐나는지
알만도 하네요...
잠시 잠깐 하면서 잡고 그러니 재미는 없습니다.
블럭 당할 거라 생각했는데
며칠째 블럭은 안당하네요...
맨날 부족하던 몬스터볼은 넘쳐나서
가방 가득차면 몬스터볼을 버립니다.
지난 달 어비스리움 하기 전까지만 해도
열심히 걷고 뛰어 다니며 했던 포켓몬 고...
이제 미련도 없네요 ㅋㅋ
몇달간 괜한 고생했었단 생각만 듭니다.
편히 앉아서 몬스터볼도 넘쳐나게 쓰며
툭툭 볼만 던지면 되는데 말이죠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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