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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냥한 말 한마디

by SUNG & SOL 2017. 1.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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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냥한 말 한마디



전깃불이 나간 어두운 방 안에서

초가 있으면서도 초를 아끼느라 

켜지 않는다면 어떻게 될까?


마찬가지로 상냥한 말 한마디면

상대방의 마음을 밝게해주고,

유쾌한 분위기를 만들수 있는데

그러지 않는다면 

그것은 마치 초를 아끼기 위해 

어둠속에 있는 것과 같다.

한마디의 말이 날카로운 칼이 되기도 하고,

혹은 솜처럼 따뜻하고 부드럽기도 하다.

어느쪽을 택할것인가는 우리 마음에 달려 있다.


- T. 제퍼슨



너무 가까워서 무심해지는 동료들에게, 

수고했어~ 라는 말 한마디 하시는건 어떨까요?

1초의 시간밖에 걸리지 않습니다.^^


정말 찰나의 시간입니다만, 소중한 시간입니다.

가족들에게는 더욱 더 필요한 소중한 시간입니다.

아버지, 어머니, 할아버지, 할머니...

그리고 형제, 자매, 또 아이들에게...

따스한 말한마디가 서먹하게 느껴지는 

관계가 되어가고 있지 않나요?


서먹서먹한 사이는 처음 보거나, 친하지 않은 사람들,

그런 사람들에게나 사용해야할 단어입니다.

가족들에게는 친근함, 포근함, 따스함 등이 묻어나는 사이가

딱 알맞은 단어가 아닐까요?


머릿속으로 알고 있다면 행동으로도 보여주세요.

누구나 보이는 것으로 상대방을 느끼지,

머릿속에 담긴 것으로는 아무 것도 느끼지 못합니다.


사랑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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