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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트렌드 생각하기

나카타니 아키히로의 입사3년안에 꼭 알아야 할 75가지 중에서…

by SUNG & SOL 2016. 12.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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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사 3년안에 꼭 알아야할 75가지



01. 승부는 입사 3년 안에 정해진다

02. 혹독하게 조언해줄 스승을 찾아라

03. 자신의 목적을 찾아라

04. 자기 분야에서 목표를 발견하라

05. 양은 질로 바뀐다


06. 부하직원은 상사의 노예다

07. 책상을 부숴버리고 싶은 경험도 필요하다

08. 혼자만의 시간을 가져라

09. 지금 하고 있는 일을 특기로 만들어라

10. 상사를 멋지게 이용하라


11. 목표는 수준 높은 일이다

12. 상사를 성장의 밑거름으로 삼아라

13. 상사로부터 도망치지 마라

14. 수위 아저씨의 이름을 기억해둬라

15. 9번 타자에게도 타순은 돌아온다


16. 두 직급 위의 일을 소화하라

17. 일상생활에서 기회를 찾아라

18. 작은 기회를 소중히 생각하라

19. 아웃풋으로 판단하지 마라

20. 10년 뒤를 바라보고 일하라


21. 상사를 방문판매원으로 생각하라

22. 문제가 발생하면 도움을 요청하라

23. 인사는 인간관계를 만드는 지름길이다

24. 나를 지켜보는 누군가가 있다

25. 사소한 일이라도 끝까지 해내라


26. 리더의 역할은 불만을 들어주는 것이다

27. 상사도 한 사람의 사회인에 불과하다

28. 의식은 한순간에 변화한다

29. 돈 버는 노하우를 쌓아라

30. 무조건 일을 맡아주는 사람을 경계하라


31. 야단맞는 사람이 되어라

32. 돈 이외에 어떤 도움을 줄 수 있는가?

33. 열심히 생각하고 열심히 고민하라

34. 진정한 만남은 젊은 시절에 이루어진다

35. 회사 안팎에 스승을 만들어라


36. 사람들 사이에는 수준이 있다

37. 회사 안의 인재를 회사 밖에서 만나라

38. 험담을 들으면 기뻐하라

39. 시장가치의 3분의 2는 회사의 힘이다

40. 기록은 소중한 재산이다.



41. 자신을 위해 보고서를 써라

42. 먼저 자신을 소개하고 인사하라

43. 승부는 전화통화로 정해진다

44. 명함은 총이다

45. 일을 잘하는 사람은 복사도 잘한다


46. 자기가 하고 싶은 일을 하라

47. 자신의 이름으로 승부하라

48. 잃어버린 신용은 회복할 수 없다

49. 승부는 두 번째 일에서 정해진다

50. 싸움에서 지는 방법을 배워라


51. 입사동기의 상황을 파악해두라

52. 상사에게는 얻어먹고 후배에게는 베풀어라

53. 회사 안에서 평생친구를 만들어라

54. 개인 대 개인으로 일하라

55. 다정하게 대하면 위험하다는 징조이다


56. 신용을 잃으면 모든 것을 잃는다

57. 손님은 손님으로서 프로이다

58. 후배를 가르쳐보라

59. 상사의 기술을 훔쳐라

60. 효율주의 사고방식을 버려라


61. 대가는 투자한 시간에 비례한다

62. 남을 위해 최선을 다하라

63. 사소한 일을 열심히 하라

64. 씨앗은 뿌리는 것이다

65. 보고를 심각하게 하지 마라


66. 먼저 나가 택시를 잡아라

67. 차를 내놓을 때는 타이밍이 중요하다

68. 수치를 당한 사람만이 성장한다

69. 중요한 것은 일의 스피드다

70. 위험을 미리 예측하라


71. 클레임은 커뮤니케이션이다

72. 목적과 수단을 착각하지 마라

73. '만사 끝장'의 상황에 부딪혀보라

74. 결과는 10년 뒤에 나온다

75. 인생의 지그소 퍼즐을 완성하라 


- 나카타니 아키히로의 입사3년안에 꼭 알아야 할 75가지 중에서…




맞는 말인 것 같으면서도 참 애매하네요...

입사 7년차에 접어든 저에겐 넌 이미 늦었어~

그러는 것 같기도 합니다만...ㅋ

그런데 일본에서 이런 식으로 생활한다는 게

가능한 건진 모르겠습니다...

저도 약 2년 정도 일본에서 일을 했었는데

한국인이라 그런 것도 있었겠지만,

어떤 벽이란 게 존재했던 것 같이 느껴지거든요.

그런데 일본인들끼리도 그런 게 존재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런데 위에 글을 보다보면...

이 사람 한국 사람인가? 한국에서 일했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ㅋㅋㅋ

물론 제가 일했던 곳만의 특수한 상황이었을 수도 있고

제가 모든 걸 안다고 할 수도 없으니...





그나저나 한국에서는 분명히 통할 수 있는 방법이라고

입사 7년차로써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우리나라 윗사람들의 시선으로 봤을 때,

저런 직원은 충분히 매력있게 보일테니까요.

또한 사람됨됨이도 좋게 보이리라 생각됩니다.

입사 3년차에 모든 것이 결정난다고 했으니

저는 이미 결정난 상황... 전직을 해서 입사 3년을

노려봐야 하나요? ㅋㅋ 

그냥 아직 늦지 않았을지도 모른다는 희망을 갖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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