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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이터에 갔다가 우연찮게 보게 된 미끄럼틀
거기에 올라서서 아이들이 서있을 수 있는
공간의 이미지가 왠지 낯설지가 않네요...
에반게리온의 사도? 의 얼굴을 한 듯한
이미지의 원숭이... 인 듯한 그림...
원숭이를 그린 것이겠죠? 몸통은 그럴싸한데
머리 스타일은 철권의 헤이아치나
호랑이형님의 추이 같은 느낌....
얼굴은 에반게리온의 사도 같은 느낌...
사도 이외에도 어디에선가 본 듯한... 얼굴인데...
놀이터에서 이상한 생각을 한 하루였습니다. ㅋㅋ
큰일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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