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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트렌드 생각하기

고난 - 대임(大任)을 맡기려고 할 때는 그만큼 큰 고통을 준다.

by SUNG & SOL 2016. 1.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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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다보면 힘든 시기는 누구에게나 찾아옵니다.

같은 정도의 고난 고통임에도 누군가는 이겨내고 누군가는

버티지를 못하고 좌절하고 맙니다.


고난을 극복하는 사람에게는 그에 상응하는 기쁨이

찾아오겠지만, 포기하고 좌절하는 사람에게는

그 순간은 편해질지 몰라도 다시 그러한 고난이 

찾아오게 될 것입니다. 고난은 어떻게든 떨어져나가려

하지 않을테니까 말이죠.


고난, 고통을 피해버리면 순간은 편해지더라도 결국 그 고통이

다시 돌아오게 될 떄 더 힘듦을 느끼게 되고 다시 도망치게

되는데요... 이 고난, 고통을 이겨내게 된다면 다시 그러한 고난이

닥쳐오더라도 이게 나를 그렇게 힘들게 했던 고난인가 싶을 정도로

훨씬 가볍게 이겨낼 수 있습니다.


결론은 힘들더라도 이겨내자입니다. 지금 이순간 극복해내보면 어떨까요?^^



고난


하늘이 어떤 사람에게 대임(大任)을 맡기려고 

할때는 반드시 먼저 마음을 괴롭게 하고, 

그들의 근육을 아프게 하고, 그들의 육체를 

굶주리게 하고, 가진 것이 없게 만들고, 

그 행동을 살패하게 해서, 그들이 해야 할 일과 

어긋나게 만든다. 

이것은 분발하게 하고 참을성 있게 해서 그들이 

이제까지 해내지 못하던 일을 

더 많이 할 수 있도록 해주기 위해서 이다. 


- 맹자  


예전에 DHL 부산영업 담당자인 후배의 카톡알림말에서 본 적있는 글입니다.

너무 힘이 드는 그 어떤 시련이 있더라도 참고 견뎌내면 

언젠가 좋은 날은 오게 되어있답니다.^^ 

저도 100일의 기적을 위해서 기다리고 있습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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