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생각考과 즐거움 楽282 유치찬란 유치뽕짝 개그? 이야기 --잘못 거셨어요 공주병 말기 환자가 남자친구 집에 전화를 걸고 있었다 한참 신호음만 들리더니 자동 음답기로 넘어갔다. "지금은 전화를 받을 수 없으니 메모를 남겨주세요 얼굴이 예쁜 분은 1번,몸매가 예쁜 분은 2번 얼굴도 몸매도 예쁜분은 3번을 누른후~ 삐~소리가 나면 녹음을 하세요" 자신있게 3번을 누른 공주병환자는 수화기에서 들려오는 소리를 듣고 전화기를 통채로 던져 버렸다. ((수화기에서 난 소리))"잘못 누르셨습니다. 거울을 보고 다시 걸어 주세요..뚜뚜뚜~" --과자 회사를 상대로 소송을! 어떤사람: 여러분 잘들으시오,나는 과자회사를 상대로 소송을 하오,맛동산을 먹어도 즐거운 파티를 해주지 않고, 콘푸라이트를 먹어도 호랑이 기운이 솟질 않으니 기분이 참으로 안좋소.. 매실주:참으로 안 좋겠구려.. 2016. 5. 21. 토끼와 거북이의 숨겨진 뒷 이야기 토끼와 거북이의 숨겨진 뒷 이야기 옛날 옛날에 토끼와 거북이가 살았습니다 거북이는 모르고 있었지만... 토끼는 거북이를 무척 사랑했답니다 그것은 누구에게도 알리지 않은... 토끼만의 소중한 마음이었습니다. 어느날... 토끼는 거북이의 모습에 가슴이 아팠습니다. 거북이는 느린 자신에 대해 너무나도 자책하고 있었으니까요 너무나 느리고 굼뜬 자신에 대해서... "나는 왜 이리도 느릴까..." 토끼는 거북이를 사랑했기에 거북이에게 자신감을 주고 싶었던겁니다. 어떻게든... "어이~ 느림보 거북아! 나랑 경주해보지 않을래? 너따위는 내 상대가 절대 될 수 없지만 말야~ 어때?" "토끼야, 내가 비록 느리지만... 너와 경주를 하겠어. 내가 지기는 하겠지만 빠른 것만이 최고가 아니라는 걸 보여주겠어!" 토끼는 뛸듯.. 2016. 5. 21. 어느 연쇄살해범의 고백 (출생부터) ◈ 연쇄 살해범의 고백 내 몸 깊숙히 내재된 파괴본능을 처음 느낀건 초등학교 저학년 때였다. 자연학습 시간에 볼록렌즈에 의한 빛의 굴절에관한 실험을 했다. 볼록렌즈의 촛점에 모인 빛은 강한 열을 발산한다는 것과 검은색이 빛을 가장 잘 흡수한다는걸 배웠다. 습득한 지식을 머리통에만 담아두는건 어리석은 일이다. 창가에 드는 햇빛이 유난히 따사로워보이는 늦은 봄 먹이를 찾아 산기슭을 헤매는 하이에나처럼 돋보기 한개를 들고 검은 물체를 찾아헤메던 소년의 눈에 달콤한 오수에 빠진 어머니가 들어왔다. 어머니의 머리결이 무척이나 검게 느껴졌다. 머리털이 타는 냄새와 연기속에서 중년의 여인에게 기때기를 잡힌채 울부짖는 소년.. "아악 엄마!! 안그럴께효..."┏(ご,.ご)~cㅜ,ㅠ 소년의 이름은 신파였다...;; 1... 2016. 5. 21. 많은 사람들이 모르고 굳이 알 필요 없을 수도 있는 사실들 일반적으로 인용되는 '가장 긴' 영어단어. honorificabilitudinitatibus- 세익스피어 작. Love's laber lost 5막 5장 44행... p.s:가장 긴 영어단어는 '진폐증'이란 뜻을 지닌... pneumonoultramicroscopicsilicovolcanoconiosis 라고 함. 세상에서 가장 오래된 성. KATZ. 기원전 1300여년까지 거슬러 올라감. 역사적으로 케츠성을 가진 사람은 모두 성직자 였음. 극악의 인플레이션 1920년 당시 미화 1 달러당 독일 마르크는 4,200,000,000,000마르크였음. 007의 Q가 만든 무기들. 영화 007시리즈에서 Q가 만든 비밀무기들은 생화학자 시트니 고트리에브가 만들었던 것임. 몸이 안보이게 하는 잉크, 독살용 다트, .. 2016. 5. 18. 이전 1 ··· 34 35 36 37 38 39 40 ··· 7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