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전체 글2459 배려는 타인의 마음을 열게 하는 열쇠다 배려는 타인의 마음을 열게 하는 열쇠다 남을 생각할 줄 아는 마음도 인격자가 갖춰야 할 미덕중의 하나다. 나보다는 남을 더 생각하고 양보하고 배려한다는 것이그리 쉬운 일만은 아니기 때문이다. 배려야말로 인간관계를 원만하고 매끄럽게이끌어주는 윤활유라고 할 수 있다. 사려가 깊은 사람은 그만큼 매사에 신중하고 주위 사람들에게 신뢰를 주기 때문에 사회에서도 좋은 평가를 받는다. 조직사회에서 때로는 당신도 리더가 되어,통솔하는 위치에 놓일 수 있다. 그럴때 상대방의 입장은 생각하지 않고 독단적으로 일을 처리한다면 자연히 불평이 나올 수밖에 없을 것이다. 배려도 하나의 예의다.예의 바른 태도는 그 사람이 지닌 능력보다 더 강한 영향력을 발휘할 수도 있다. 가식적인 예의는 금새 표가 나게 마련이지만, 진심으로 예의.. 2015. 10. 9. 만나야할 사람 1. “이메일”, “편지”를 보내는 사람과 만나라. 그 사람은 항상 당신을 생각하고 있다. 2. “내일을 이야기 하는 사람” 과 만나라. 그 사람은 반드시 성공한다. 3. “내 이야기를 잘 들어주는 사람”과 만나라. 그 사람은 나를 치유해 주는 사람이다. 4. “확신에 찬 말을 하는 사람”과 만나라. 그 사람은 기준 잡힌 인생을 사는 사람이다. 5. “살아있음에 감사하는 사람”과 만나라. 그 사람은 주위를 항상 따뜻하게 해 주는 사람이다. 6. “아무리 작은 일도 소중히 여기는 사람”과 만나라. 그 사람은 작은 행복이 자주 일어나는 사람이다.7. “생각만 해도 대단하다고 느끼는 사람”과 만나라. 그 사람은 시대를 이끌어 갈 사람이다. 8. “독서와 사색을 즐기는 사람”과 만나라. 그 사람에게는 항상 배울.. 2015. 10. 8. 다시 만나고 싶은 사람이 되자 다시 만나고 싶은 사람이 되자 사람들은 무수한 인연을 맺고 살아간다. 그 인연 속에 고운 사랑도 엮어가지만 그 인연 속에 미움도 엮어지는 게 있다. 고운 사람이 있지만, 미운 사람도 있고, 반기고 싶은 사람이 있지만, 외면하고 싶은 사람도 있다. 고운 인연도 있지만, 피하고 싶은 악연도 있다. 우린 사람을 만날 때 반가운 사람일 때는 행복함이 충족해온다. 그러나 어떤 사람을 만날 때는 그다지 반갑지 않아 무료함이 몰려온다. 나에게 기쁨을 주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나에게 괴로움을 주는 사람도 있다. 과연 나는 타인에게 어떤 사람으로 있는가, 과연 나는 남들에게 어떤 인상을 심어 주었는가? 한번 만나면 인간미가 넘치는 사람이 되어야겠다. 한번 만나고 난 후 다시 만나고 싶은 사람이 되어야겠다. 진솔하고 정겨.. 2015. 10. 8. 한국어 가르쳐 주실 분~ 블로그가 허접해서 검색어에 등장 조차 하지 않나봅니다^^;;어제도 올린 글입니다만, 62세 일본인 남성 1명에게 한국어를 가르쳐주실 분~ 시급은 2만원선이고 협의는 가능합니다.시간대는 평일은 생각해보니... 시간이 어중간하네요.... 오후 7시부터라...그냥 주말 토요일, 일요일 3시간씩 시간대는 협의로 한번 고려해봐주세요~ 대구 달서구 진천동 (대곡역 근처) 거주한국어만 알려주시면 되니 커리큘럼은 어떻게 짜셔도 괜찮습니다.일단 댓글 남겨주시면 제 연락처를 드리겠습니다. 간단하게 일본어로 면접아닌 면접, 그리고 이런 저런 사항에 대해 협의도 필요하다고 생각되네요. 궁금하신 점도 있으리라 생각되구요. 2015. 10. 7. 이전 1 ··· 607 608 609 610 611 612 613 ··· 615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