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밍 콧노래 좋아하시나요? 음치에겐 필수?

혹시 알고 계셨나요? 음치를 개선하면서 고음도 강화할 수있는 일석이조 교육 방법이

허밍으로 노래를 부르는 것이라는 걸요^^

콧노래는 말 그대로 입을 닫은 채로 코로 흥얼거리는 노래를 말합니다. 

이렇게 콧노래를 흥얼 거리면 목의 울림이 잘 느껴지죠? 

깨끗한 고음을 위해서는 목을 열어 놓은 상태에서 음이 쉽게 빠지도록 발성을 할 

필요가 있는데 그걸 마스터하기 위한 기초적인 요소가 이 콧노래에 포함되어 있는 겁니다.

그리고 콧노래를 하면서 복식 호흡이 강화되고 안정적인 가성에도 도움이 된답니다.

또 위에서 말했듯이 목의 울림이 느껴지는데, 역시 몸의 구석구석까지 진동이 전해져

전신을 마사지 하는 효과도 있다네요 그래서 몸의 기능 활성화에도 도움이 된답니다.

콧노래를 부르면 긴장이 풀리는 것도 이러한 원리가 아닐까 하네요~

축 쳐지고, 힘든 때에 일부러라도 콧노래를 흥얼거려 보는 건 어떨까요?

다시 기운차리고 힘낼 수 있는 원동력이 되지 않을까 싶네요~

덤으로 노래실력까지 붙는다면 이야말로 금상첨화 아닐까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