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땀 한방울 - 조금만 더!!!

어느 정도 성공한 사람들과 뛰어난 성공을 이룬 사람들의

일하는 양이 비슷하다... 어쨌든 성공한 사람들입니다만,

일하는 양이 비슷하다는 것은 능력이 비슷하다는 가정하에

성공의 정도도 비슷해야 하지 않나 싶은데... 그렇지 않은가 봅니다.

이건 비단 성공한 사람들만으로 한정되는 이야기는 아니겠죠...

누구나가 일을 하다보면 한계라 생각되는 지점이 있기 마련입니다.

그 한계가 오기 마련이죠... 이 때 이만하면 되겠지... 안되겠다 보다는

조금만 더 해보자 라는 마음이 중요하다는 말 같네요..

포기하고 싶을 때 '마지막 땀 한방울.' '조금만 더' 라는 생각을 합시다.

달콤한 성공의 열매를 따 먹을 수 있게 말이죠~

마지막 땀 한방울

템플턴은 그가 ‘마지막 땀 한 방울의 교훈’이라고 부르는 원칙을 실천해왔다. 

어느 정도 성공한 사람들이나 정말 뛰어난 성공을 거둔 사람들이나 

일하는 양은 비슷하다는 점을 그는 젊었을 때 깨달았다.

사실 이들이 기울인 노력의 차이는 아주 작은 것이었다. 

하지만 그 결과는 매우 컸다.

바로 마지막 땀 한 방울을 더 쏟았느냐의 차이였다. 

성공하고자 하는 사람은 다른 사람들보다 한 방울의 땀을 더 흘린다. 

결국 그들이 거둔 성공은 이렇게 쏟은 땀 한 방울에서 나온 것이다. 

- 존 템플턴의 진정한 부자가 되기 위한 스물 한 가지 삶ㅎ의 원칙 중에서…

때론 조금씩 지쳐가고, “정말 내가 해 낼 수 있을까?”라는 

회의가 들고, 이때 많은 사람들이 포기를 하게 됩니다. 

그 시점이 바로 마지막 남은 땀 한 방울을 흘려야 할때가 아닐까요?

2015년의 마지막 주의 시작입니다. 마지막 까지 최선을 다하시는 일주일이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