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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벌2

주차 뺑소니 당한 지 보름만에 범인 잡음 추석 당일 오전에 차를 빼러 갔더니 번호판이 찌그러져 있고 옆으로는 기스가 보이더군요. 블랙박스가 없어서 어째야 하나 하다 일단 차례 지내러 출발을 해야했기에 일단 이동을 했습니다 번호판이 찌그러지고 좀 뜨긴 했지만 떨어질 거란 생각도 못 했는데... 동생이 보더니 이거 떨어지겠다고 살짝 당기니 툭... 번호판이 떨어지던군요ㅡㅅㅡ 어이가 없어서 멍하게 있으니 동생이 슈퍼에서 두꺼운 스카치 테이프를 사와서 번호판을 다시 붙였네요. 이대로 달리다 과속 방지턱이라도 지났다면 번호판 잃어버리고 방황할 뻔 했네요. 그리고 생각해보니 너무 어이가 없는 겁니다. 나사도 5개인가 박혀 있는데 2개가 없고 따지면 번호판이 걸쳐져 있었던 건데... 그 말은 들이박은 인간이 떨어진 번호판을 그냥 끼워놨다는 말이 아닌가 싶어.. 2017. 10. 20.
4명의 살인자 변호사 검사 로스쿨 학생 그리고 교수들의 판결 씁쓸하네요. 이번에 8살 초등학생 살인자 김아무개년이랑 박아무개년 두 미친년의 형량이 어찌 나올까 벌써부터 걱정입니다. 로스쿨 학생들은 아직 어려서일까요? 연민을 가져서일까요? 저 퍼센테이지는 마음에 들지 않네요. 특히 실제 선고형량은 너무합니다. 그러니 맨날 솜방망이 처벌이라 하죠. 범죄 재범률이 높은 것도 모두 저런 판결이 원인이 아닐까 싶어요. 좀 강력한 처벌을 촉구합니다. 제발 2017. 6.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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