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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5

동물 움짤 작은 것도 있지만... 사람 같이 행동하는 녀석도 있고 무엇보다 아이를 이뻐하는 아빠의 모습을 마지막 고양이는 잘 나타내는 거 같아 흐뭇하네요. 물론 아기는 좀 안됐지만ㅎㅎ 2018. 3. 11.
귀엽고 재미있는 움짤모음 이게 어딜? 내꺼야! 나 토끼 같아요? 사람 먹으려다 제지 당하는 흉폭한 고양이 잡아먹지 말아주세요? 네? 축하해 정말 축하해~~~미안해~~~ 어이~ 여기야 여기 그래 여기 뭘 꼬라봐? 이게 2018. 3. 11.
책들을 정리할까 합니다 상태 괜찮은 것들만 웰빙 야채수프 요즘도 많은 사람들이 하는진 모르겠지만 건강을 위해 한때 붐이었죠. 깨끗합니다. 안 해먹었으니까요^^; 사랑의 태교 일기 첫 애 생겼을 때 들 뜬 마음으로 구매했던 책, 역시 사놓고 펜을 대지도 않았습니다. 기록하실 분들한테 좋을 듯 당신의 책을 가져라. 운명을 바꾸는 10년 통장 요즘 저축하는 분들이 많이 없는 듯 하지만 이 책 나온 시점도 저금리였기에 활용하기에 따라 좋은 효과를 보실 수도... 카카오뱅크나 K뱅크 등도 생겼으니 말이죠. 확신하는 그 순간에 다시 생각하라. 인생을 바꾸는 아침 한시간 노트 2000 원으로 밥상차리기 혼밥족이 늘고, 1인가구가 늘어가는 시점 적절한 책이 아닐까요? 맛을 아는 여우들의 홈베이킹 오븐을 사고 야심차게 샀던 베이킹책 그리고 부지런함이 없다면 의미.. 2017. 8. 28.
어떤 친구의 살면서 외모로 굴욕당해 본 일들. 인류의 못생김을 집대성하면 나 처럼 생긴 게 나오지 않을까 싶을 정도의 외모임. 각설하고 외모로 굴욕당한 거 끄적여보겠음. 1. 어릴 때 괴짜가족이 유행했는데, 일찐 애가 오더니 나한테 별명 지어줌. '진 엄마'라고. 별명이 삽시간에 퍼짐. 얼마 후에 학원 계단에서 누가 날 밀어서 데구루루 굴러 떨어진적 있음. 한 한 층 정도를 굴러 떨어져서 너무 아파서 꼼짝도 못하고 있었는데, 그거 보던 애들이 뒤에서 괴짜가족 노래 합창함. 2. 반에서 여자애들이 내 주변에 가까이 오지 않으려고 기를 썻었음. 어쩌다 내 몸에 연필이라도 스칠라치면 질겁을 하며 휴지로 빡빡 연필을 닦던가 걍 버리는 여자 애들도 있었음. 교실에 진짜 착한 여자애 하나가 있었음. 얘는 나한테 말도 걸어줌 가끔. 근대 자리 정할 때 내 옆에 .. 2017. 7.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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