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신기한1 겨울이 지나가는 시기 아름다운 겨울을 추억하며 이제는 파릇파릇한 새싹이 돋아나는 따스한 봄날이 다가오고 있네요. 이틀 전에 큰 눈이 내려 동장군이 아직 겨울을 지키려 하는 것 같지만... 따스한 봄바람이 동장군을 달래어 보내는 날도 이제 얼마 남지 않은 듯 합니다. 그래서 춥지만 새하얀 눈으로 그리고 그 추위로 아름다움을 선사했던 겨울을 추억하며 아래 동영상들을 유튜브에서 가져왔습니다. 짧지만 아름답다 느낄 수 있는 마음의 치유가 되지 않을까 합니다. 2018. 3. 10.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