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코인이 사기다 스캠이다라는 글들이 구글이나 네이버 검색 시 상위권에 랭크되어 있어 불안해 하시는 분들이 많은 것 같아 글을 좀 적어봅니다.
현시점 파이는 상장이 되어 있지 않은 상태고 아직 개발이 완전히 완료된 것도 아닙니다.
네트워크를 키워가고 있는 중이고, 열혈 사용자들이 실제 거래에 참여하고 가치를 올리려 노력하고 있는 상황인 것 같구요.
현재 파이 유저들은 불확실성 속에서 가능성을 보고 있는 걸 겁니다.
단지 하루에 터치 한번으로 큰 손해를 볼 사람은 없을 겁니다.
따라서 주식이나 다른 코인처럼 현물을 투자하고 가지게 되는 불안감을 가질 필요는 없겠죠.
부정적인 생각은 버리고 그냥 기대감만 가지고 즐거운 하루하루를 보내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몇년 전에 더 시크릿이라는 책이 유행했던 적이 있습니다.
유인력이라는 건데 사람은 바라는 바대로 이루어진다는 것이죠.
이 우주는 누구에게나 평등하게 바라는 바를 이룰 수 있도록 도와준다는 내용입니다.
로또를 일주일에 한번씩 사는 사람들은 말합니다. 당첨될 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그 기대감에 기분이 들뜬다고.
각박한 세상에 기대감을 품고 좋은 기분으로 살아갈 수 있다는 것도 좋은 일이죠.
위에서도 말했지만 손해볼 것도 없고 안절부절할 것도 없습니다. 사기다 스캠이다 하는 사람들에게 휘둘릴 필요도 없어요.
그냥 가벼운 마음으로 잘 될거야. 하며 파이코인을 채굴해보세요.
정말 만약에 정말 최악의 경우, 파이코인이 기대처럼 되지 않더라도 여러분에게 손해가 되는 일은 없습니다.
그러니 불안해 하지 말고, 또 안절부절하지 말고 가벼운 기대감만 갖고 파이코인을 해보세요.
참고로 더 시크릿의 법칙에 대해서
간절하게 바라면 이루어진다. 우주는 그걸 이룰 수 있는 힘을 준다. 이게 더 시크릿의 법칙입니다.
누구나 할 수 있을 것 같지만 실제 아무나 하기 힘든 것 같습니다. 시험치는데 틀리면 어떻게 하지, 떨어지면 어떻게 하지, 면접에 떨어지면 어떻게 하지, 안되면 어떻게 하지... 이런 마음은 누구나 가지게 되는 걱정이거든요.
더 시크릿의 법칙은 그 일말의 불안감, 불신을 가져서는 안된다는 게 전제되는 법칙입니다.
맹목적으로 이루어진다. 된다. 하는 믿음을 가지는 사람들에게 적용되는 법칙이라는 거죠.
맹목적인 믿음, 집념 그리고 욕구 3박자가 원하는 것을 이루게 해주는 열쇠인 듯 합니다.
(그래서 부자들 중에 독한 사람들이 많은 듯)
이상 잡담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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