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패란 향상시키고자 하는 노력없이 그 자리에 머무는 것

사람들은 실패를 두려워 합니다.

실패를 두려워 해 도전조차 하지 않으려 하는 사람도 있지요.

아마 직장인들의 상당수는 이러한 무사안일주의에

빠져 있다고 생각됩니다. 변화를 거부하고 그 자리만을

유지하려고 하는 무사안일주의에 말이죠.

발전할 수 있음에도 그자리에 머무르기를 자처한다면

그것은 현상유지가 아니고 실패를 반복하고 있는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계속 움직이고 있으나 쳇바퀴 돌 듯 계속 

그 자리에 머무르는 것이기 때문이죠. 

그렇게 계속 움직일 거라면 앞으로 나아가는 움직임이 

필요하지 않을까요? 

요즘 시대는 위기가 항상 우리 주위를 맴돌고 있습니다.

현실에 안주하는 것은 이런 위기가 갑자기 찾아왔을 때

손도 써보지 못하고 절망의 나락으로 떨어뜨리게 될 것입니다.

항상 위기가 우리 주변에 함께 한다고 생각하고

매너리즘에 빠지지 않도록 해야합니다. 조금씩이라도 발전이 있어야

실패라는 그늘에서 벗어나 성공으로 나아갈 수 있으니까 말이죠.

실패

우리가 '실패'라고 부르는 일은

아래로 떨어지는 것이 아니라,

낮은 곳에 머무르는 것이다.

- 메리 픽포드

할수 있는데도, 하지 않는것….

자기 능력의 절반도 사용하지 않고 포기하는것이 실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