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찮아 힘내..는 마법의 언어라고 하니까
갑자기 생각나는 마법의 언어가 떠오르네요^^;
'해치웠나?' 어떠한 적이라도 소생시키는
마법의 언어...^^;;
여튼 힘들어 지쳐있을 때 저런 말을 해주는 사람이
있다면 얼마나 마음이 든든할까 싶네요.
우리들은 모두 외롭잖아요?
그리고 모두 누군가에게 의지하고 싶잖아요?
외롭고 힘들 누군가를 위해
괜찮아 힘내. 수고했어. 사랑해 이런 말을 해줍시다.
그만큼 나 자신도 위로받을 수 있을테니까 말이죠.
괜찮아, 힘내' 는 마법의 언어입니다.
'괜찮아 수고했어, 그리고 힘내, 잘 될 거야'는
성공한 사람들이 자신에게 거는 마법의 언어입니다.
'괜찮아'란 말은 진행한 일의 결과가 잘 진행되지 않거나 불투명할 때 많이 쓰는 말이지만
긍정적인 의미가 강하고 격려와 위로의 뜻이 포함된 사랑의 말입니다.
견딜 수 없는 고통도 지우고 싶은 상처도 언젠가는 시간 앞에 정중히 무릎을 꿇습니다.
지금 힘이 든다면 자신을 다독이며 위로와 사랑의 말을 자주 하세요.
스스로에게 격려와 힘이 필요할 때에는 '할 수 있어. 힘 내.사랑해' 라는 말을 자주 하세요.
설령 일이 잘 풀리지 않아 실패를 해서 불행한 일이 생겨도 다음 일을 진행하는데 큰 도움이 됩니다.
실패도 끌어안아야 미래에는 성공하는 결과를 안게 되니까요.
살면서 끝까지 내편이 되어줄 사람은 나 자신 뿐입니다.
나의 보호자는 나이기 때문입니다.
시간 날 때마다 '잘했어. 수고했어, 괜찮아 힘내, 사랑해.'라는 말을 자신에게 하세요.
분명 그 말이 마법의 언어가 되어 당신을 지켜주며 좋은 날로 이끌테니까요.
- 인터넷상의 좋은 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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